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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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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7 2005/08/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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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강매수로 봐서는 곧 빅호재가 있을듯  

 

 

제자리찾아가기 바로직전모습같네요

 저평가가치주,  하나남은 건설주 , 자산가치주 (청산시25000원)

범양건영

                          

간단히적겠습니다  하나   :  건설주  몇백% 오를때 혼자 내렸슴   지금도700포인트 주가     하나:

 

코리아로터리  곧 등록예정   하나:  미군기지이전 대규모수주  (창사이래최대규모)   지금쯤은 최소 2-3만원대 있어야됨   그리고  관계인 꾸준한매수,  계룡건설처럼  신행정도시 수혜주  천안 지역 중심,     펀글입니다.


타주식(특히건설주는) 별볼일 없는 저가권 건설주도 몇백푸로씩 상승했건만 오로지 범양건영은 제자리 걸음하고있다.
종합지수로 보면 700 대 에서 노는 유일한 주식 입니다.
사실 타건설주는 엄청나게 상승했습니다.
불과 5000 원 머물던 중앙건설 .한라건설.화성산업.코롱건설등등 그당시 범양건영이 더 비쌌는데 이제 온전히 거꾸로 시세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는 불확실한 재료 즉 KLS 소송건에대한 두려움 그리고
건설부분이익이 적다는 점일것입니다.
하지만 타건설주대다수는 부도를 내기도많이하고
감자탕도 많이먹인 주식들이 많습니다.
창사이래 한번도 부도맞은적없는 건실한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원래는 자산주 개념이였으나 로또복권 발행후부터는 건설주에는 전혀반응을 하지않고 로또재료에 민감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않고 엄청난 재료가 숨겨있다는 점입니다.저또한 그런재료때문에 끝까지 보유하렵니다.
지난 번에 6500 원 부근까지 밀려왔을때도 손절매는커녕
더욱더 매수했습니다.

이이유는 ?
첫째..........KLS는 금년 하반기 코스닥에 등록 예정입니다.
사측에서도 인정했습니다.

둘째..........KLS소송건은 이기면 대박이고 (수수료9.5%상승)
져도 본전이며 (악재가 절대아님.이상태지속유지함) 합의제로 하면(4.5%) 호재로 상승무드타겠지요.
결국 소송건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다.

셋째.........미군평택기지 이전이 이미 보상을 실시하고있습니다. 저가는 평당 7 만원 비싼곳은 22 만원씩 보상착수했고
미군기지공사는 적어도 5 조원 이상드는 대규모공사라는점입니다.미군지지공병대공사는 미군들 특성상 의심이많아 타건설사에게 맡기지않을것 이며 도급준다해도 아마 범양건영에서 주류로 공사를 전담맡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공사는 금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내년이면 본격 공사에 들어갈것입니다.범양건영은 주로 (미군기지공사.도로공사.철도공사.주택공사아파트건립.등) 정부발주공사를 주로합니다.
아마 미군기지 본격공사 착공소식 들리면 이주식은 진짜로 그동안 한풀이알파해서 상승할것같습니다.
창사이래 최대 공사발주할테닌까요.
아마 호재중 가장큰호재 될것같습니다.

넷째....금년도에 현금배당 하지않은관계로 금년결산시에는 현금배당 할가능성이 농후합니다.(2004년 결산시 주당 1000원배당주었음)

다섯째....실제 총주식이 700 만주불과한데
대주주 등등 200 만주 외국인 54 만주 국민연금이50만주?기타법인이 50 만주등등
기타 KLS 측이 25 만주 등등 실제유동물량은 300 만주정도 된다고 봐야하며 별볼일없는 회사주식을 연기금에서 수십만주씩보유하고 외국인이 수십만주를 장기보유하겠는가?
제가 보기엔 누군가 큰손이 개입해야 (보유한측에서)
(상당물량 확보한후에) 잡아끌어준다면 폭발할것으로생각합니다.조정도 아주 억지로 만드는것같으며 또한매일 기관들이 10주또는 20 주씩 매도하는 수량도 웃기는것이며 외국인창구를 이용하여 매매를검정머리들이 한다는점입니다.

결론은 ...........
이제 하반기에 가면갈수록 어느것이든지 재료가 터질것이란점입니다.주포의 맘이겠지만 어디까지 끌어올릴지는 ....
저는 여러가지재료중에 찬바람이 불수록 또한 주가가 횡보하면 할수록 그런확신이 더 든다는점입니다.
부르독있지요? 한번물면 절대 놓지않습니다.
왜냐구요? 부채비율이 70 % 뿐안되는 자산우량주를 저는 부동산산것처럼 생각하고 있으닌까요.
매일매일시세에동요되거나 전혀 영향을 받지않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주가는 실적대로가지않습니다.
여러분 실적대로가면 서울식품이 11000 원 가고
장이디어3000 원 청호컴넷이 14000 원 가겠습니까?
어림도없지요.그들의 실적은 형편없지만 나름대로 수급이좋고인기가 잇어서 어느날 그런가격을 형성하고있습니다.
저는 5000 원대에서 중앙건설을매수하라했고(현재 17000원)
한라건설 6000원매수(현재 15000원) 동부정밀 6000원 (현재15000원 동부한농 5000원 매수추천(현재 22000원)
아마여러분들 그쪽방에서 저를보고 여기까지 동참하셨을분상당이 있을겁니다.

저는 저평가종목을 발굴하면 1년이고 2년이고 끝까지 밀고갑니다.위에 쓴종목들 저도 꼭지에서 매도는 못했습니다.
어떤종목은 팔고나니 더올라갔지요특히 유유는 26000원대에서 매도했는데 놀랍게도 42000원까지 상승 제약주테마에 씁씁했지요.범양건영은 분명 저평가된 종목이며 전혀 시세를 분출하지못했습니다.어느큰손이 재료가 나오길기다리다가 동시에 가격을 띄울거 같은생각을 저는 배제할수없습니다.
여러분은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테마는 만들면 되지만 분명범양건영은 재료가 필요충분조건이 있다는점입니다.
손절없는 증권투자 이것은 저의주특기입니다.
내생애 증권투자에서 절대손절하지 않습니다.
증권사에서 말하는손절가는 결국 여러번호주머니만

다음에서 글쓰ㅡ시는 황금돼지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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