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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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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2 2007/01/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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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와이브로 1월중 계약 임박

 

포스데이타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와이브로 수출계약이 임박했다"며 "아직 최종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확정되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3일 와이브로 수출계약 건과 관련, "당초 예정보다 늦어졌지만, 1월중에는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가대 국가간 계약이므로 신중을 기해야한다"며 "계약금액 및 규모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포스데이타는 차세대 통신기술로 일컫는 와이브로와 고속도로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과 같은 IT제조 부문을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스데이타, 영토확장 나서
 
 
[디지털타임스 2006-11-16 06:11]      
 
와이브로 이어 VoIP 단말기사업 본격 착수

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가 모바일 기술분야인 와이브로에 이어 VoIP 장비 사업에 나서면서 차세대 유무선 통신장비 사업부문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포스데이타는 네트워크사업부를 강화하면서, 최근 국내외적으로 인터넷전화 확산과 함께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VoIP 폰 단말기 사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VoIP 단말기는, 향후 유선 뿐만 아니라 3G, 와이브로 등 모바일 시대에 가장 주목받을 응용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에서 , 향후 포스데이타의 와이브로 장비사업을 플랫폼뿐만 아니라 일반 가입자단 시장까지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포스데이타는 VoIP 단말기 사업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차체 개발한 VoIP 폰(모델명 POS IP100W)를 선보였다. 이 단말기는 인터넷전화 사업 파트너인 데이콤에 1차 공급키로 되어 있어, 당장 국내에서 IP 폰 사업을 전개중인 삼성, 다산네트웍스 등과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이번에 포스데이타가 처음 선보인 VoIP 폰은 VoIP 폰에 일반전화기 또는 팩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타입으로, 네트워크로 전원을 공급하는 PoE 기능과 단문메시징서비스(SMS) 기능을 지원한다.

최경섭기자@디지털타임스
 

 


성장동력 순풍

 

포스데이타가 추진하는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이 순풍을 타고 있다.

와이브로(휴대인터넷)와 전자태그(RFID)가 그 주인공.

포스데이타는 최근 철강산업에 RFID 시대를 열어 놓았다. 포스데이타가 유통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RFID를 철강제품에 처음으로 적용시켰기 때문이다.

그동안 금속산업에 RFID 시스템을 적용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금속 특유의 주파수 간섭 때문에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져 시스템 구축이 어려웠다. 포스데이타는 이러한 인식률 저하를 해결하고 자체 개발한 RFID 미들웨어와 금속에 부착 가능한 자석 형태의 RFID를 도입해 문제를 해결했다.

실제 포스데이타는 산업기술평가원이 시행하는 ‘경상북도 RFID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에 철강분야 시범사업자로 참여, 철강 제조업체인 넥스틸에 RFID 시스템을 구축했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RFID의 철강분야 적용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포스코 등 주요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RFID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브로 기술에 대한 수출 상담도 활기를 띠고 있다. 대상지역은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이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현재 40여개 해외 통신사업자들과 논의를 진행중이어서 조만간 상용 계약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와이브로 장비시장의 전체적 파이를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데이타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네덜란드 필립스 계열의 실리콘하이브와 와이브로 단말 칩 개발 기술도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지난 1월에는 MP3P업체인 레인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과 와이브로 칩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포스데이타는 원천기술을 확보한 와이브로와 철강 RFID를 기반으로 미래형 신개념 도시인 첨단정보화도시(u-City)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포스데이타의 u-City 핵심 전략은 단순히 도시에 첨단 정보기술(IT)만 적용하는 것이 아닌 해당 도시의 고유한 문화를 살리고 지역경제도 발전시킬 수 있는 도시별 맞춤형 모델이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u-City 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구축, 도시통합관제센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우선적으로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향후 행정복합 및 혁신도시, 택지개발 지구, 지자체 등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와이브로 장비 미국진출


[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와이브로 전문 서비스 업체 뉴파라와 시험장비 공급 MOU]

우리나라의 차세대 통신기술 '와이브로(WiBro)'가 통신 기술의 종주국이자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또 한번 이뤄냈다.

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는 미국 메릴랜드 소재 통신서비스 업체인 뉴파라(대표 John J. Shin, http://www.neupara.com)와 와이브로 장비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이번 MOU를 통해 연말이나 내년초까지는 장비 납품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파라는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2.3㎓ 대역의 주파수 사용권을 획득한 대형 통신사업자와 5년간 주파수 사용 계약을 체결해 와이브로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

뉴파라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통해 본격 통신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이다.
포스데이타가 공급하는 장비는 와이브로 기지국을 비롯해 제어국, 단말, 망관리소프트웨어(EMS)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뉴파라는 미국 리치먼드 지역에 있는 대학을 선택해 포스데이타의 장비를 이용한 와이브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시범 서비스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해간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한국 주도의 차세대 기술인 와이브로가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삼성전자에 이어 포스데이타까지 해외진출에 가세함으로써 국내에서 와이브로 장비를 개발하는 주요 업체들이 잇따라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최근 미국내에서 스프린트가 모바일 와이맥스를 차세대 4G 기술로 채택함에 따라 2.3GHz 대역의 주파수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는 통신사업자들과 지역 케이블 업체들이 와이브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따라서 뉴파라의 시범 서비스의 향방에 따라 이들 기업들도 와이브로와 동일한 기술규격인 모바일 와이맥스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와 뉴파라는 이번 장비 공급과는 별도로 주파수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통신사업자와 케이블 업체들을 대상으로 와이브로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지난 10일, 미국 보스톤에서 열렸던 ‘와이맥스 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자사의 와이브로 제품을 전시, 북미지역의 통신 사업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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