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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055550)] 시험대에 오른 M&A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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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 2018/10/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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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8년 BPS 대비 목표 PBR 0.8배를 적용해 산출(지속가능 ROE 6.5% 가정) 실적은 예상을 다소 하회했지만 펀더멘털은 양호. 대출 규제에 따른 성장률 영향 크지 않을 듯

- 3분기 순익은 8,48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다소 하회. 증시 하락에 따라 FVPL(Fair Value through Profit or Loss) 손익이 전분기대비 1,000억원 이상 감소했기 때문(은행 200억원, 금투 600억원, 캐피탈 270억원 감소 추정). 따라서 은행은 상당히 선방했지만 관련 손익 감소로 금투와 캐피탈 등 비은행 실적이 다소 부진했음. 카드도 국민행복기금 배당수익 소멸 및 최대결제 일 이후 영업일수 축소에 따른 연체율 상승으로 충당금이 큰폭 증가하면서 실적이 다소 저조

- 주요 일회성 요인은 카드 충당금 증가 300억원, 금호타이어 충당금 환입 313억원, 그 외 다수의 조선사 충당금 환입 등이며 일회성을 제외한 경상 순익은 8,100~8,200억원 수준으로 판단. 계속된 순이자이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경상 순익이 감소한 이유는 주로 FVPL 손실 때문임

- 은행 NIM은 1.62%로 1bp 하락했지만 원화대출금이 2.0%나 증가하면서 성장성은 계속 양호

- DSR 규제 강화와 RTI 적용 등 9·13 대책에 따른 대출성장률 둔화 우려가 높지만 상기 요인이 성장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1%p 정도에 불과할 듯. 내년에도 4~5% 내외의 대출 성장 기대 

오렌지라이프에 이어 아시아신탁사 인수 결정. 시험대에 오른 M&A 전략

- 동사는 오렌지라이프에 이어 아시아신탁을 인수하기로 결정. 언론에 따르면 인수가는 지분 60% 에 1,900억원으로 이는 6월말 장부가의 3.4배 수준(주당 13,494원). 아시아신탁의 최근 3개년 ROE가 35%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렌지라이프 인수와 마찬가지로 오버페이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 가격. 이 두 회사는 과거 대출 부실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었던 조흥은행, LG카드와는 달라 시너지가 크게 발생하지 않는 한 추가 이익 개선 여지도 높지 않은 편

- 아시아신탁은 신한지주로의 피인수시 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책임준공형 신탁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방 주택경기 악화 영향과 신규 인가 확대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를 완전히빗겨가기는 쉽지 않을 듯. 차입형 수주 확대로 인해 최근 신탁계정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다경쟁사 대비 자본력을 고려시 향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서는 추가 자본투입 필요성이 높은 상황

- 게다가 CEO의 채용비리 관여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인수 추진 회사들의 자회사 편입 승인 심사가 지연될 여지가 있음. 신한지주의 과거 M&A 성공 역사가 계속될지 지켜볼 필요

대신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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