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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간을 빼먹지...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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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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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8 2008/03/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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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년가까이 들고있으면서 오리엔트 쭉 지켜보다..처음으로 글쓰봅니다.참으로 너무한다..그동안 좀 오를때 부인명(과거 부사장) 주식 다팔아치우고..이제야 자금이 부족한지 유상증자라?어디다 다 빼돌렷는지..ㅠㅠ 작년 가을쯤인가 계열회사 통해서 쬐금 자사주식 사는것 같으만..모양세인가?기가찬다..유상증자하면 어짜튼 돈이 들어오남? 본주가 곤드레 만들레하는데..유상에 참여하는 사람이 잇을까..하기사 뭘모르는 개미들이야 들어오겠지만..3년전 유전,생명공학한참일때 비젼있다싶어 4400원에 8000만원 올인했건만..딱 이제 5분1로 깡통이네..그리고도 사장은 사업하는 사람이 맞는지..ㅠㅠ 대머리치료약은 바라지도 않지만..그래도 3년이상 기대가지고 꾸준히 지켜온 자신이 한심 한심하다..주식 투자야 자기스스로 몫이라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꼭 유상한번땡기고..문닫을회사같아서리...그동안 3년 적금을 들었으면 이자만해도 장난아닌데..얼마나 나같은 사람 많을까..단기투자했는것도아니고.. 단타햇는것도 아니고..그래도 세월이 가면 나아지겠지가..결국 쪽박차는거네..장사장은 왜 사는거여~~!!!  대한민국 참~~조~~오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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