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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모음] 남성,유양정보,하나로통신,국제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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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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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9 2000/09/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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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투자 유가증권 자본금의 1.75배" ★ 남성(대표 윤봉수)의 타법인 투자유가증권 출자금액이 상장, 비상장법인을 합쳐 3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본금 181억원의 1.75배에 해당한다. 남성은 현재 보유중인 투자유가증권에 대해 차익이 나는 시점에서 처분할 계획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조정과 맞물려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이 취득가보다 낮은 상황에서 당분간 처분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6월말 현재 남성의 타법인 출자금액은 취득가 기준으로 상장법인이 265억5,100만원이며 비상장법인이 53억3,8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표를 참조하세요) 25일 남성관계자는 "단순히 잉여자금의 재테크, 다시 발해 순수한 투자목적의 유가증권"이라며 "손실을 보고 현재 시점에서 처분하지 않고 향후 이익이 나는 시점에서 내다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공시를 통해 밝힌 게임산업과 관련, 이 관계자는 "초기법인이 설립된 단계"라며 "현재 게임개발이 진행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6월말 현재 남성의 타법인 투자현황 -상장법인 법인명..보유주식수(지분율) 오리온전기..21,810(0.05) 호텔신라..15,215(0.04) 대한페인트..18,853(0.77) SK..16,140(0.01) 코리아나..79,689(0.20) 한미약품..20,600(0.32) 동양증권..980(0.01) 서울방송..598,536(2.30) 태영..25,000(0.33) 총취득금액 265억5,100만원 -비상장법인 법인명..보유주식수(지분율) 신세기통신..207,601(0.13) 해피텔레콤..131,850(4.40) 인텍크텔레콤..133,762(10.44) 에드게이터콤..1,700(0.70) 총취득금액 53억3,800만원 ★ 유양정보 "30일 지분매각대금 입금" ★ 유양정보통신은 오는 30일 캐나다 노스보이스(NorthVoice)사로부터 주식매각대금 3억원이 입금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채영 유양정보통신 이사는 "회사와 아이즈비전은 공동 출자 설립한 아이투라인(i2Line) 지분 10%씩 20%를 노스보이스사에 매각했다"며 "아이즈비전으로는 (매각대금이) 이미 입금됐으며, 회사로도 오는 30일 3억원이 입금될 것"이라 말했다. 이 이사는 "노스보이스사는 나스닥 상장을 위해 미국으로 이전한 이래 계속해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그러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양정보통신과 아이즈비전이 공동설립한 아이투라인은 지난달 23일부터 인터넷망을 통한 국제전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민우 아이투라인 차장은 "지난 한달간 선불서비스 결과 3,000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관심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며 "다음달부터는 다양한 상품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이 차장은 "미국 캐다다 지역의 경우 월 5만원에 무한정 국제전화를 쓸 수 있는 등 경쟁력있는 원가구조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하나로통신 "대주주 변동 가능성" ★ 하나로통신이 외자유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7월 해외통신사업자 2~3곳에서 지분투자의사를 밝혀왔으며 현재 이들 사업자들에 일정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로통신 측은 이들 해외통신사업자이 하나로통신의 초고속인터넷사업에 전망이 있다고 판단, 투자의사를 밝혀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하나로통신과 지분매각협상을 벌이고 있는 사업자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회사측은 정확한 업체나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외자유치가 다음달 말경이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3곳 모두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경우에는 현재 LG그룹(데이콤 포함)이 갖고 있는 13.8%의 1대주주자리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은 현재 시장에서 나돌고 있는 양사의 합병설에 대해 근거없는 소문에 불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국제약품 "특허취득 가시화 미지수" ★ 국제약품은 "지난 4월에 2건의 특허출원을 했지만 언제쯤 특허를 취득하게 될 지는 미지수"라고 25일 밝혔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지난 4월 치매치료제의 중간단계 공정을 단축시키는 방법에 대한 제법특허와 에이즈 치료제 중간체와 관련된 특허를 출원시켜 놓은 상태"라고 설명하면서 "언제쯤 특허취득이 가시화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한편 이 관계자는 "에이즈 치료제의 중간체와 관련된 특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 지난 3월 공모한 '광학활성 의약품' 신규개발 과제로 선정된 것이다"며 "광학활성 의약품 개발 사업에는 우리회사 외에도 중외제약 종근당 유한양행 동화약품 등 10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퍼왔어요. 함 읽어보시고 건승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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