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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주주들이 보는 산업은행관계자는

기타 기업을 제외 하고

금호산업 매매 가격에

비타500을 받고 흐믓해 하는 것 같다고 

금호산업 토론방에 가보면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오늘 기사에 등장 하는 것을 보고

"부실은폐 의혹이 제기된 대우조선해양 사태가 금호산업 인수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소액주주들이 느끼는 허탈감 자괴감에 국가기관 산업은행이 정경유착 표본으로 보고 있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이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 같다

대우조선해양 사태가 터지기 전에도 무수희 산업은행을 질타 하지 않았는가

금호산업만 보더라도

실사보다 비타500이 주가 되어 버린 산업은행 관계자들

국민세금을 헐 값에 팔아 치운다는 것에 늬앙스 존재는 곧 뇌물로 이어진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왜 국민세금 권리도 인정 받지 못하고 헐 값 매각에 선두에 서 있어는지 묻고 싶다

무엇 때문에?

진정 그 비타500인가?

대우조선행양과 금호산업만 보고 내린 결론

"정경유착 산업은행"

조선시대에는 비리의 공무원은 그냥 참수하지 않고 형벌로 끊을 물에 튀겨 죽였다는 설이 있다

우리는 imf보고 느꼈다

관료주의가 심하 되면 정경유착형 비리가 끝임 없이 등장 한다는 것을

지금 2015년이다 

지금도 이게 가능하다면 

지금 이 나라를 떠나야 한다

너무 병들어 고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기에 떠나야 한다

식물과 사람이 틀린 점은 

환경이 좋던 싫던 식물은 그자리에서 치유를 하지만 

사람은 환경에 따라 이동을 한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7210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