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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제지와 풍만제지 합병의 진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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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833 2006/09/07 13:41

게시글 내용

 

5. 산수의 대응


(1) 남한제지와 풍만제지의 합병 무효 소송을 2006. 1. 14 대전지방법원에 제소 하였습니다.      사건 번호  2006가합 252 주식회사 합병 무효


(2) 남한제지 이사 전원(11명)을 검찰에 상법 제 622조 발기인 이사 기타 임원의 특별 배임죄와 형법 제 355조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였습니다.


(3) 합병 평가서를 부당하게 허위로 평가한 외부 합병 평가 기관을 증권 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 남부 지검에 고소하였습니다.


(4) 국민과 위정자 관계 부처 공무원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5) 모든 소액 주주와 연합회 결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6. 남한제지 최낙철 이사 등의 대응


(1) 합병 무효 소송(민사)

최낙철 이사 등은 국내에서 가장 큰 법무법인을 변호사로 선임하고도 모자라 대전 현지의 유명한 법무법인을 복수로 선임 하였습니다.

두 개의 법무 법인이 합병무효 소송을 제기한 원고 산수 개인과 법정 공방 중에 있습니다.  (산수는2006.9.6현재 변호사선임 안함)



(2) 남한제지 이사의 배임 고소건 (형사)

금권력의 막강함에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실감합니다.

약자로서의 산수는 금권력자인 이들을 금력으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진실로써 여론에 호소하고 있으며 정의가 승리 할 수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7. 산수의 호소 (소액주주께)


(1) 산수는 남한제지 소액 주주 연합회 결성을 공식으로 제의하고 추진합니    다.  남한제지 모든 소액 주주께서는 연합회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산수의 본글 “남한제지와 풍만제지의 합병의 진실”을 댓글 등을 통하여 온 국민이 알게 하여 주십시오.

이들은 술수에 능하고 부패한 금권력자로써 소액주주가 이들을 돈으로 대항하여 이길 수는 없습니다.   오직 진실로써 여론에 호소할 뿐입니다.


(3)남한제지 합병무효 소송에 소액주주님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남한제지의 주식을 소유하고 계시는 주주께서는 산수의 연락처로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과 휴대 전화로 연락하시면 남한제지 합병무효소송의 승소에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주님께서는 인감을 날인하여 산수를 응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2006. 9.15 개최하는 남한제지 주주 총회에 참여하여 남한제지 경영진    의 무능력과 부도덕성을 규탄하여 주십시오.


(4) 대주주의 횡포에 맞서서 소액주주의 권리를 찾는 일입니다.

   실제 행동으로 산수를 도와주실 분을 모십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5) 소액 주주 연합회를 이끌어 주실 분, 참여하실 분, 아이디어나 남한제지     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실 분을 모십니다.


8. 위정자 및 국가 공무원에게 호소


 사람이 아플 때 의사를 찾습니다.

소액주주가 아픕니다. 소액주주가 의사를 찾습니다.

재벌은 약자의 재산을 약탈하고 짓밟고도 떳떳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약한 국민이 아픕니다. 법은 있으되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 사회적 약자를 치료할 의사는 어디 있습니까?

왜 재벌에게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지요?

불법과 탈법이 만연한 경제계의 기강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진정한 위정자와 국가 공무원은 없습니까? 


도둑이 여기 있습니다. 현행범입니다. 자명한 사실도 소액주주는 약자는 불법을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까?   약자이기 때문에 당해야만 합니까?


작게 잘못한 자는 작은 처벌을  크게 잘못한 자는 크게  위법 행위대로 처벌을 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작은 잘못을 한자는 처벌받고 큰 불법을 저지른 자는 처벌을 받지 않는 사회입니까?

본 사건의 관계 기관에서는 국가의 경제 정의를 확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 산수의 연락처 (필명:sansu. 본명:이병학)


1. E-mail   : sansuj@naver.com

2. 휴대전화 : 010-3015-5819

3.  FAX    : 031-791-0591

본 게시문의 법적 책임은 산수에게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는 삭제하지 말아 주십시오.


                               2006. 9. 6

    남한제지 소액주주         이 병 학 올림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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