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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 이제 항공시장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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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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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2022/06/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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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수 확정 전에 미리 진에어까지 자회사로 편입


- 13일 대한항공은 한진칼이 보유한 진에어 지분 54.9% 전량을 6천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 취득단가는 주당 21,100원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해 올해 평균 주가 대비 20%, 전일 종가 대비 27% 높은 수준


- 이번 인수는 통합 LCC 출범을 위한 준비 작업. 앞서 4월 대한항공은 향후 진에어를 직접 인수해 통합 LCC를 수직계열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 현재 진에어는 한진칼 자회사로 대한항공과 직접적인 지분관계가 없기 때문에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통합 과정에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었음


- 그런데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리오프닝에 늦지 않도록 진에어를 선제적으로 자회사로 편입시켜 LCC 통합을 준비하기 위한 것


대한항공, 진에어, 한진칼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


- 아직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확정되기 전에 진에어 지분부터 취득한 것인데, 한편으로 해외 기업결합 심사에 대해 그만큼 자신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


-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은 제한적. 대한항공의 1분기말 현금성자산은 4.7조원에 달하며 2분기 영업이익만 6천억원 이상 예상됨


- 1개 분기 이익으로 항공기 25대를 운영하는 2위 LCC를 인수한 셈. 그동안의 현금 개선과 독보적 시장지위에 대한 재평가 기회라고 판단해 ‘매수’ 의견 유지


- 아직 근거리 해외여행이 본격화되기 전에 LCC 사업을 흡수함으로써 리오프닝에 대한 수혜와 주가 레버리지가 커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 한편 진에어가 자체적으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인수하게 될 경우 유증 등 추가 자본 확충이 불가피했음. 화물 호황으로 자금에 여유가 많은 대한항공이 직접 나선 덕분에 진에어와 한진칼 모두 재무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


한투 최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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