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영진약품의아토피치료제가 이번달에 최종 신약 허가를 취득할 전망이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13일 “지난해 3월 신약허가신청 이후 서류 보완 등으로 허가가 늦어지고 있다”며 “이번달 아토피 치료제 KT&G101(제품명 :유토마액)의식약청 신약 허가가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국내 시판 일정은 유동적인 상황으로 준비정도에 따라 연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KT&G101은 영진약품 모회사인 KT&G와 연구개발 약정계약을 맺은 바이오피드라는 업체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아토피치료제다. 약정에 따라 아토피치료제에 대한모든 권리는 KT&G가 양도 받았고 자회사인 영진약품이 제조·판매 등 국내사업권을 독점적으로 부여받았다.

작년 젬백스 주가 10배 날라갔습니다.

신약 하나로......

올해

수많은 애널리스트과 전문가들이 제2의 젬벡스를 찾아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오늘 전 영진을 제2의 젬벡스로 선언합니다.

1.국내 아토피 시장은 우후죽순 으로 비공인 약들이 판을 치며 그 시장규모가 5000-1조라고만 알려지고 잇습니다.

아토피를 경험하신분들은 그 가려움을 아실겁니다.

국내 최초 식약청 승인 신약..

식약청 공인 신약..

아토피의 종결자가 되는겁니다.

2. 대주주  전폭적 지지와 향후 암 신약등 신략개발에 집중 투자..

일개 중소 기업으로는 젬벡스 처럼 가긴 힘듭니다.

대다수 신약개발중  포기

든든한 후원자 

3.국내 20개 신액중 매출 200억 넘는 신약이 두개 있습니다..

영진의 아토피 신약은 국내 신약중 가장 높은 매출 신기원을 새로 작성하리라 보입니다..

4.젬벡스 같은 넘 잘 잡고 버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