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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진수형 한화증권(003530) 신임대표는 3일 "대형증권사와 특화된 증권사들
사이에서 틈새시장을 찾겠다"며 "중소기업과 동남아국가를 중심으로 기업금융(IB)을 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진 대표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소기업의 채권발행과 기업공개 등을
담당하면서 기초체력을 다질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상해사무소도 있고 동남아 국가 정도면 금융부문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베트남과 몽고 등 동남아 국가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의 경영 비전에 대해서는 "중견증권사로서 할 수 있는 블루오션을 찾고 있다"며 "채권본부와
리스크본부를 신설해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인 내부관리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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