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곳에  달라붙어있는 기관이나 외인들은

쓰레기급으로 그 비열함과 야비함은 상상을 불허함니다.

마치 두더지 때리는 놀이를 하는것 처럼, 대가리쳐드는 시늉만 하면,

내리치고, 가만히 있으면  매도 물량  대놓고 한껏 패데기를 침니다.

그리고 종가에 다시한번 패데기를 치는것으로 마무리를 함니다.

이놈들이 왜 이따위 행동을 일삼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그 나쁜버릇은 여전히 나타났지만,

아직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힘든상황 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소식이 많이 나와서,

비열함과 야비함을 일삼는 놈들이 다시 이 주식을 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식초보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