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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시대.떠오르는강자! SK텔레콤이 'IPTV시대'를 대비한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인수한 연예매니지먼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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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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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 2009/04/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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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최진 부사장 “엔터테인먼트산업 아시아 허브로 만들것”
 
  SK텔레콤 이 콘텐츠 자회사 두곳을 합병하며 미디어 사업을 강화
 
IHQ는 연예기획사업을 해왔고 CU미디어는 연예계 관련 케이블채널이라는 면에서 SK텔레콤이 IPTV 등 콘텐츠 사업 강화에 나선것으로 풀이됩니다.
SK텔레콤은 자회사로 IHQ를 보유하고 있고 CU미디어는 IHQ의 자회사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IHQ는 전지현, 한예슬, 조인성, 차태현, 전도현 등 한류열풍을 주도하는 스타급 연예인들의 소속사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 형성의 주체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IHQ는 2005년 2월 SK텔레콤이 'IPTV시대'를 대비한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인수한 연예매니지먼트사로 싸이더스HQ(연예기획), 엔트리브소프트(게임개발), 아이필름(영화제작), 캐슬인더스카이(드라마제작) 등의 자회사가 있다.

SK텔레콤은 IHQ를 인수할 당시 자사와의 원활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IHQ 8명의 등기임원 중 5명을 SK텔레콤 측 인사로 채웠다. 현재 IHQ의 부사장인 최진 부사장도 당시 SK텔레콤의 전략콘텐츠 개발TF장을 역임하다가 영입된 SK텔레콤 측 인물이다.

IHQ의 최진 부사장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수준은 세계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에서의 수요는 한계가 있다”며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지현주연의 3,500만불(약 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가 6월에 전세계 개봉을앞두고있다, IHQ의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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