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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에이 정보

 

 

어쩌면 저의 판단이 맞다면 다음주부터 랠리 2파상승이 시작되는 종목입니다

묻지마 투자보다도 직접 이글을 보시고 분석 허시길 바랍니다

같은 개투입장에서 적은 글이고 동사는 저가주 부실주도 아닙니다

2009년 순이익 60억원대가 나올 가치기업입니다

 

 

종목: 한성기업

10월1일종가: 13500원

추천사유: 기타법인의 매수가 수상하며 만일 이것이 2009년 5월 6월의

같은 창구로 생각하며 그것이 예상대로 맞다면 사조오양의 지분매입으로 봅니다

그럼 월요일이나 화요일안에 공시가 나갈것이죠

그럼 급등2파상승 시작으로 봅니다

---예상 10월5일 월요일

미증시가 조정중이지만 우리나라증시는 선반영하여서 큰 낙폭은 없겠지만

장초반 하락은 필수입니다

지난 금요일 막판에 한성기업은 교보증권을 통하여서 매수가 있었습니다

월요일 개장 후 한성기업이 상한가 진입시 홀딩이며

상한가가 3회이상 무너질 경우 단기매도입니다

그리고 다시 저점을 자리잡고 상한가진입시 사야 합니다‘

또는 12600원대를 저점으로 보고 저점에 매수하셔서 3-5일정도 추이를 보고 추가 매수

등을 감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단 이미 급등하고 나서 추격매수는 위험합니다

안전한 확인 매매법은 사조오양의 지분매입공시후 매수입니다

물론 더 비싼 가격에 구매하여야 합니다

각자 나름 전략을 세워서 같이 한성기업을 보도록 하십시다

저의 생각이 맞다면 사조오양의 추석이후 지분매입추가 공시 예상합니다

이는 순수한 개투의 입장에서 적은 글이며 판단은 스스로 분석 후

판단바랍니다

순이익이 60억 정도 나오는 기업의 정보이므로 여타 부실주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한성기업 다시 엠엔에이 불 붙나?

 

최근 기타법인의 매수가 눈에 보임

지난5월에도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난후 주가는 300%급등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기타법인매수는 사조오양의 지분으로 보이며 교보증권매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시가 다음주 화요일까지 난다면 주가는 한단계 더 필히

엎그레이드입니다

현재 사조오양과 한성기업의 지분분포도입니다

현재 한성기업지분분포

 

한성기업우호지분

731,471

14.13

946,551

17.60

17% 94만주

사조오양지분 16% 88만주

사조오양외1

2009. 5. 29

887,730

16.51%

 이날 상한가마감 이후 주가는 대급등을 합니다

 5월13일공시하였습니다

오양수산(주)	104-81-27881	2009년 05월 08일	장내매수(+)	보통주	140,3 80	94,130	234,510	6,243	-
오양수산(주)	104-81-27881	2009년 05월 11일	장내매수(+)	보통주	234,510	140,000	374,510

 

 

 

한성기업의 기타법인의 매수와 창구 그리고 그간 사조오양과 한성기업의 매수신고공시를 보면 일치합니다

추석 이후 감히 예언합니다

지분매입신고 할것으로 봅니다

 

 

일자별주가 그리고 거래원분석 등을 직접 하여보십시오

 

한성기업 다음주 폭등예상합니다

 

 

 

통상 엠엔에이 절차 플로우

 공개매수

매집이후 지분경쟁이 일어날 경우 유통주식이 없는경우와 빠른방법을 택하기 위해서 공개매수를 이용합니다. 보통 현재 주가보다 높게 책정을 해서 다른주주들에게 공개적으로 매수를 하는 것인데요. 이때 주가가 공개매수가에 근접하는것이 보통입니다. 이때 대상기업의 방어전략도 예상을 하셔야 합니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 하는 행위 또는 방법을 예상을 하셔야 어느정도 대처를 하실수 있기 때문입니다.방어방법독약계획 - 발행주에 대해 헐값에 한개 또는 다수의 주식을 매입하거나 다수의 주식으로 전환될수 있는 권리를 하나씩 부여하기로 하는 계획정관개정 - 공개매수로 부터 회사를 방어하기위해 행하여지는 기본정관 또는 부속정관의 작성이나 변경황금낙하산 - 경영진 해임시 높은 퇴직금 지급자본재구축 - 부채로 주주에게 추가배당지급사채발행 - 주식으로 전환할수 있는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자사주매입 -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매입하여 유동주식을 흡수

 

한성기업실적

2009년 반기 매출액 991억 반기순이익 31억

6월8일자 머니투데이 내용입니다

[대림수산, 오양수산 이어 한성기업 최대주주로… '적대적' M&A 여부 주목]

 

 

 

사조그룹 계열의 오양수산이 맛살 제조업체로 맞수기업인 한성기업의 최대주주가 됐다.

 

 

 

식품업계에선 이를 두고 사조그룹이 사조대림(구 대림수산), 오양수산에 이어 한성기업을 기업 인수

 

.

 

 

합병(M&A)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고 있다

 

 

.

동아제분 수산부분, 신동방 식품부문 등 식품 사업부를 인수한 것을 제외하면 기업 M&A는 이번이 세

 

 

 

번째다.

 

 

 

 

사조그룹 측은 8일 이에 대해 "적대적 M&A가 아닌 단순 투자목적"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동안 사

 

 

 

조그룹이 M&A를 통해 업계에서 몸집을 키워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조그룹 계열사 오양수산은 지난 5월 6일~12일까지 한성기업 주식 49만8510주(9.63%)를 장내 매수했

 

 

다. 또 다른 사조그룹 관계사인 오림도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성기업 보통주 24만

 

 

 

 

 

 

 

 

1220(4.66%)를 장내 매수했다.

 

 

오양수산은 지난달 18일 사들

 

 

 

였던 한성기업 주식 5만2000주(1%)를 1만2465원에 장내 매도하기도 했

 

 

다. 26일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행사, 보통주 20만 주(3.22%)를

 

 

 주당 1만2450원에 사들여 한성

 

 

 

기업 최대주주가 됐다

 

 

.

오양수산은 이 과정에

 

 

 

서 공시 의무를 위반해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벌점 8점을 받았다. 지난 5월6

 

 

일 주식취득 결정 당일에 공시하지 않고 29일에야 타법인주식 취득결정 공시를 낸 것이다. 같은 날

 

 

 

5700원이던 한성기업 주가는 8일 연속 올라 1만2800원을 기록했다. 8일 현재종가는1만3400원

 

 

 

.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 위치한 한성기업은 내년이면 창사 50주년을 맞는 수산가공식품 전문기업이다.

 

 

 

1/4분기에 매출 993억원, 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오너가 바뀐 적도 없다

 

 

.

하지만 한성기업은 임우근 대표와 그 친인척, 계열사인 한성크린텍 지분을 포함해 지분율이 13.89%에

 

 

 

 

불과했다. 상장 기업이지만 홍보나 IR에 소극적인데다 소재지가 부산이라 동종 기업들 사이에서도

 

 

 

 

베일에 쌓여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사조그룹 관계사인 오림은 한성기업과 같은 부산에 근거지를 두고 있어 이런 한성기업 내부사정에 밝

 

 

았던 것으로 보인다

 

 

.

한 식품업계 애널리스트는 "식품 기업들은 대부분 오래되고 오너일가에서 안정적인 지분율을 보유

 

 

 

 

하

기 마련인데 (한성기업은) 그렇지 못했다"며 "(사조그룹) 주진우 회장이 이점을 포착한 것으로 보인

 

 

 

 

 

다"고 밝혔다.

 

 

 

한편 사조그룹은 지난 2006년 사조대림(구 대림수산), 2007년엔 오양수산을 M&A를 통해 인수한 바 있

 

 

다. 오양수산 인수에는 계약 당사자인 김성수 오양수산 회장이 계약 다음날 지병으로 숨지면서 아들

 

 

 

인 김명환 부회장과 송사에 휘말리기도 했다.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과 김명환 오양수산 부회장의 송사는 지난 1월 법원이 주진우 회장의 손을 들어

 

 

 

주면서 마무리됐다. 김 부회장은 오양수산 상속 주식을 사조CS에 넘기기로 했고, 최근 지분을 매도하

 

 

고 있는 상황이다

 

 

.

맛살시장은 연간 1300억 원 규모로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 사조대림이 23.9%로 1위

 

 

 

, 한성기업이 21.9%로 간발의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다(TNS 가구패널 자료 기준). CJ제일제당이

 

 

 

 

 

이 자료는 선의의 목적으로 만든것이니 냉철히 분석후 투자에 활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