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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 년 종로에서 정세균과 경쟁한 총선때  7,900 원까지 급등했던 진양산업 입니다

황교안은 책임당원이 아니라 출마자격 문제가 걸려 , 당에서 특단의 조치로 구제받아 출마 하게될지도 모르고,  전당대회는 당원들 투표기에   당원 여론조사 1 위인 오세훈 당선이 유력해 보입니다( 좌빨까지 포함한  현 대선 여론조사는 의미없음)

오세훈이 서울시장에서 물러난후, 현실 정치인 국회의원 선거나, 지금처럼 당권에 도전해 당대표가 되면  차기 대권주자로 확실시 되기에 선거때 마다 관심을 받습니다 -> 당권선거 (당원투표) 고려시 목표가 15,000 원 봅니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 이겨 당권을 잡으면 2020 년 공천권을 확보해 기 대권은 확실해 집니다,, 황교안 출마 결정은 여러 변수를 고려해 시간이 걸리고, 1월31일 출마선언 하는 오세훈 대장주 진양산업이 월요일 부터  급출발 시작 합니다

황교안 관련 종목들은 황교안 출마자격 없다는 주말 뉴스에,  출마할수 있는지 여부와 당에서 구제 결정이 날때까지 대폭락이 예상 됩니다,,투자 주의보  발령 ~  각 후보들은  황교안에게 특혜를 주면, 특단의 결심을  하겠다며 당헌당규대로 하자고 반대를 하기에, 당 선관위나, 비대위 결정에 진통이( 당내분,선거 보이콧.등)  예상되 쉽게 결정을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