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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응식기자]현대약품의 2대주주인 박성득씨가 회사 경영전반과 임원 선임과 해임에 관한 영향력
을 행사하기 위해 지분보유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꿨다.
박씨는 29일 개정된 5%룰에 따라 신고한 지분변동보고서에서 현대약품 주식 2만4760주를 추가매수했다고 신
고했다. 이에 따라 박씨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12%에서 13.21%로 늘었다.
박씨는 지난 1월에는 지분 매입목적이 일반적인 단순투자일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 씨는 지분 매입자금
54억원중 24억원은 증권금융 차입금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약품의 최대주주는 이한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며 보유지분은 25.7%다. 박씨의 뒤를 이어 바우포스
트그룹이 10.6%를 갖고 있고 개인투자자 이규석 5.4%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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