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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방기업의 주가를 보면 액면분할 후 계속 바닥을 다지면서 하방경직성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2050원을 몇차례 저점을 만들면서 그 날의 장 마감 무렵 주가를 끌어 올리는 징조를 나타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라 천태종의 절인 구인사가 아니고 삼광사 절을 가려고 하였으나 어찌나 많은 사람이 모였는지 엄두를 못내어 발길을 돌렸다. 그런 후 시간이 있어 어제의 장을 분석해보니 5월은 아마도 소형주에서 승부가 날 것이란 생각을 했고 또한 테마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느낀 나머지 세방기업을 추천을 한다. 이 종목은 아시다시피 증자 하지않기로 유명한 기업이다. 증권투자가나 기관투자가에 놀아 나는 기업이 아니다. 제 스스로 회사의 내재가치를 높이는 기업이다. 배당을 많이는 하지 않아도 매년 꼭 하는 기업으로써 주당 자산 가치를 매년 높아만 가는 기업으로 존경 받는 기업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내 또한 이 주식만은 영구보존 주식이다. 요사이 주식시장에서 거래소 시장이 대접을 못받는 이유중의 하나가 대기업들이 너무나 많은 유상증자 휴유증으로 투자가들이 코스닥으로 도망을 갔는데 언제 갔느냐면 99년도 10월부터 금년도 3월까지 가서 엄청나게 수익을 남겼는데 그곳에서도 물량의 홍수속에서 헤메고 있는 소액 및 기관 투자가들이 진흙탕물 속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은 한투, 대투, 현투들의 수익에서 절실하게 말해주고 있는 사실을 감지하라.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 매년 증자를 하지않고 또한 주당 자산가치가 높아 가지만 주가는 저가권에서 멤돌고 있는 종목을 개발해보니 이 종목이 좋다는 것을 느끼고 지금 점차 물량을 증가시키면서 이곳에 몇 자 띄워 볼까합니다. 챠트를 볼때 바닥권에서 바닥 다지기인 이때 동참을 하여 수익을 높이시던지 아니면 지켜만 보고 아 ! 그래서 주가가 올라가는 구나 하고 이곳을 자주 찾아보면서 연구와 노력으로 이와 비슷한 종목을 개발하여 수익율을 향상시켜 보시라는 생각과 함께 이곳의 홈페이지가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