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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051900)] 케미포비아, 소비자 불신에 생활용품 부문 부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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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7 2017/09/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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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고 있는 생리대 안전성 평가, 일회용 생리대 매출 감소로 이어져

8월 초부터 특정 생리대 브랜드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부작용 사례 신고가 잇따르자 식품의약품안전 처(이하 식약처)는 8월 25일 지난 3년간 유통된 생리대 제품에 대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10종 성분의 위해성 여부를 판명하는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된 것은 지난 3월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김만구 교수가 실시한 생리대 방출물 질 검출시험이다. 시험 결과 일부 생리대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검출되었고, 식약처가 밝힌 TVOC 검출 제품 명단에 엘지유니참의 ‘귀애랑 울트라슬림날개형’과 ‘쏘피 바디피트 볼록맞춤 울트라 슬림 날개형 중형’, ‘좋은느낌 좋은순면라이너’가 포함되었다.

LG생활건강은 엘지유니참의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으며, 엘지유니참이 제조 생산한 제품의 국내 유 통 및 판매를 LG생활건강이 담당하고 있다. 엘지유니참 매출의 97%가 LG생활건강으로부터 발생한 다(2016년 기준 엘지유니참 매출액 1,480억원, 당기순이익 147억원). LG생활건강은 매 분기 약 500 억원 가량 paper care(생리대, 기저귀, 물티슈 등)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생활용품 부문 매출 액의 약 12% 수준이다.

현재 생리대 파문과 관련하여 식약처는 시험과정과 유해성 여부에 대해 ‘과학적으로 신뢰할만한 수준 이 아니다’라고 밝힌 상태이다. 그러나 깨끗한나라는 소비자 신뢰와 관련하여 도의적으로 릴리안 생리 대에 대해 환불조치에 들어갔고, 판매와 생산 모두 중단했다.

엘지유니참은 식약처의 생리대 유해물질 전수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9월말경까지는 환불 등 조치를 취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환불 관련 일회성 충당금 이슈는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지만, 케미포비 아(생활화학제품을 꺼리는 현상)로 인해 관련 매출이 감소할 전망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생리대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이마트에서 주간 생리대 판매량이 20% 가까이 감소했다고 한다.

투자의견 HOLD 및 목표주가 1,050,000원 유지

생리대 파문에 대해 식약처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LG생활건강 역시 능동적인 대처 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적 추정에 있어 환불 이슈를 적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드 보복으로 인해 성장이 둔화된 화장품 부문에 이어 생활용품 부문까지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고, 음료 부문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마케팅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3분기 전사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9%, 5.6% 감소할 전망이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105만원을 유지한다.
 
유안타 이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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