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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027970)] 한국의 소노코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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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020/09/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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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포장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용지 제조사: 세하는 1984년 설립한 세림제지를 모태로 하는 해성산업 산하 산업용지 제조사이다. 식품, 제약, 화장품 등 규격이 다양한 소비재 포장을 위한 일반 백판지를 주로 공급한다. 2019년 생산량은 20.3만 톤으로, 업계 3위권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5월 유암코에서 한국제지(現 해성산업)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8월 14일 신주에 대한 주권상장이 완료돼 발행주식 수가 2,800만 주에서 5,756만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고객 대응능력이 경쟁력이다: 대형 설비를 보유한 한솔제지, 깨끗한나라와 달리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된 설비를 운영하고, 국내 식품 대기업들과 오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물량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는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고객 요구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 매출 안정성이 높다. 또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 실패로 경영권이 유암코로 넘어간 상황에서도 꾸준한 에너지 저감 투자를 단행해 비용구조를 개선했다. 여기에 핵심 원재료인 고지 가격 하락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수익성 개선이 맞물리면서 5개분기 연속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다.

해성그룹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해성그룹에 편입되면서 원자재 통합구매를 통해 원재료비를 절감할수 있게 됐다. 이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는 연간 20억~3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사업 규모가 큰 한국 제지와 영업채널을 공유하며 고객확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장기적으로 단순히 포장 재를 규격대로 재단해 공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고객이 필요로 하는 포장재를 직접 개발해 공급하는 소노코(Sonoco) 사업모델을 꿈꾸고 있다. 해성그룹 편입이 이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DB금융 유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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