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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생명과학 기업인적분할과 자회사 한스바이오메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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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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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4 2009/09/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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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생과, "분할법인 코스피상장 문제없다"
머니투데이 2009.09.18 14:22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분할법인 자본금·매출 요건 다 맞춰"]

우리들생명과학은 18일 제약부분과 생명과학부문으로 회사를 분할한 이후, 신설될 생명과학부문이 코스피시장에 상장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우리들생명과학 관계자는 "분할할 회사의 상장과 관련해 삼일회계법인의 컨설팅을 통해 요건을 맞췄다"며 "금융감독원과 거래소과도 이미 협의를 거친 만큼 코스피시장 상장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들생명과학은 우리들제약(가칭)과 우리들생명과학(가칭)으로 회사를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은 자본금 분할비율에 따라 우리들제약과 우리들생명과학이 각각 0.58과 0.42의 비율로 분할된다.

우리들생명과학 관계자는 "분리될 2개 회사 모두 매출액 200억원 이상, 자기자본금 100억원 이상등 코스피시장 상장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상장 조건을 위해 증자 등 재무적인 방법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우리들생명과학의 분할법인의 코스피시장 상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감에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우리들생명과학이 증자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도 회사의 주가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분할의 형태는 기존주주의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법인의 주주가 되는 인적분할 형태로 분할로 인해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다. 분할 후 존속법인은 주식병합절차를 통해 유가증권시장에 변경상장할 예정이며, 분할신설법인은 재상장절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분할 전 회사채무에 대하여 연대책임을 부담하므로 채권자보호절차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분할 외에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인 회사구조 개편에 대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들생명과학은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 및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분할존속법인(가칭;우리들제약주식회사)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업으로 하고, 분할신설법인(가칭;우리들생명과학주식회사)은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를 주업한다.

분할존속법인은 기존 항생제 제품군 외에 개량신약개발 및 다국적 기업과의 라이선싱(기술교류)를 통한 제품군을 개발·확대 등을 통해 매출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분할신설법인은 기존 의료기기 및 병원용소모성제품의 공급외에 골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선다. 또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확대와 더불어 기능성 의자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명룡기자 dragong@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q-oTMqszwM$

 주주님들 성투하세요~!

 

물적분할;두개를 쪼개고 하나를 자회사편입[비상장]

 

인적분할(기존유형) ;두개로 나누어 둘다상장[예]삼성테크윈=삼성테크윈.삼성이미징]

 

인적분할(최근유형):기존회사 홀딩스전환[예]영원무역=영원홀딩스, 영원무역

 

물적분할=시장에 미치는 효과 미미

 

인적분할=나쁜건 하나도 없음 주가탄력은 각자판단 대박이란 말은 사양

 

둘로나뉘면서 주가 자체 가벼원지면서 탄력좋음

 

 

http://www.wowtv.co.kr/program/tv_list.asp?from=net&pgmid=P1333&pcode=T02010000&bcode=T03010000&seqLevel=12&cncode=0&sccode=

 

 

우보의 꺼꾸로 보는주식투자

 

2009.8.23일 모료동영상강의

 

기업분할의 모든것

 

 

한스바이오메드 “10월9일 코스닥 상장”
2009-09-17 17:59:22

인체조직이식재 전문업체한스바이오메드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인공피부조직 등의 피부이식재와 뼈이식재, 실리콘 흉터치료제 등의 실리콘 제품 등을 생산,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2005년 55억원 매출에서 급성장해 지난해에는 매출 123억원, 순이익 20억원을 올렸다. 올해는 150억원의 매출과 25억원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 수술 등에 사용되는 실리콘 보형물은 아시아 최초로 CE(유럽 통합규격)인증을 받고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정청(KFDA)의 승인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매출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전체 매출중 수출비중은 25∼30%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출을 회사의 주요 성장 엔진으로 삼아 3년 이내에 전체 매출에서 70%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한스바이오메드의 공모 주식수는 77만7000주이며 공모 금액은 34억∼39억원 정도며 공모희망가격은 4500∼5100원이다. 수요예측일은 9월 22∼23일이며 청약 예정일은 9월 29일∼10월 4일이다. 상장은 10월 9일 예정이다.

황호찬 대표이사는 “현재 40억원 이상의 회사 보유 현금이 있기 때문에 당장 공모금액이 큰 의미가 없지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 상장을 결정했다”면서 “공모금액은 향후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실리콘 보형물 생산을 위한 설비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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