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3만원대에서 물리고 해어날려고 발버둥치다 더골병들고

이제 회사분할로 완전히 엎어지고 맘고생 병고생이됨

이제는 포기했다 너무도 억울하다

그런대 분할만안했어도 이렇게 당하진안았는데

개인투자님들 이제는 정신차리고 분석좀해봅시다

직장시간상 긴글못쓰고 담에다시올리기전에

풍산홀딩스 저는 어제 다던졌읍니다

그렇니 이젠 풍산을 절반졸업한겁니다

풍산보다는 홀딩스가 더올라가야되는데 저는 역행했읍니다.

그런데 어쩐지 홀딩스도자신없어지고

풍산도 자신없어졌읍니다

남은길은 다른주식을 보는일입니다

그런데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풍산홀딩스 웃기는거같아요

뉴스젱이들은 풍산홀딩스가 배당도많이하고 수익성이괸찬다고하는데

저는 자신없읍니다  왜냐면요

자회사를 아직 다훌터보지못했읍니다. 다음에 훌터보고 글올릴께요

자회사중에서 마이크로택인가먼가 거거 언듯본거같은데 적자였던걸로기억되고

그럼 풍산홀딩스는 어디에서 배당금을 올리는지 궁굼합니다

결국 지금풍산인 동관련사업과 스텐레스같은데 스텐레스보단 동사업이 더수익이좋은데

그런데 외 홀딩스가 풍산보다 더 긍정적인지 이유를 모르겠어여

찔게결론지어봅니다

분할하면서 축적된 영업이익 풍산이 홀딩스로 퍼주고 달랑 풍산홀러섰읍니다

근데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풍산은 게속해서 영업이익이날수있지만

 홀딩스는 적자자회사를 거느리고 제산물려받은걸로 잘살아갈수있는지

이게궁굼합니다

2분기 실적 다시살펴보겠읍니다

분명히 스텐리스만빼고는 전부 풍산에서 올린실적입니다

그럼 뉴스쟁이들이 잘못본거아닌가요 어쩨서 풍산보다 홀딩스가

더긍정적인가요

2분기까지 번돈물려주었다고 홀딩스가 더긍정적인가요

저는 앞으로멀리보고 고통을 감내하고자합니다

풍산홀딩스는 잡은고기를 물려받았고

풍산은 고기잡는기술을 가지고있다고봅니다

그리고지금주가는 자산가치순준만 반영된 주가로 빠졌읍니다

아프로 고기를계속잡는건 이제는 홀딩스한태는 안줄거라고

믿어집니다 왜냐면 분리하였으니까요 배당금은 주겠지만

그럼 다음에 자회사들 다시한번 훌터보고글올리겠읍니다

풍산자회사중 피엔에스라고있는데 이건 주당 순이익이 2만원넘는거 한번본적있읍니다

풍산자회사입니다 홀딩스가아니고

그럼 냉정한 생각으로 다시다시 글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