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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추세기조, 단기흔들림은 가능...8월25일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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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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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2003/08/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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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수 연중최고치 기록경신중...일시적 흔들림은 염두☆★▣관심주▣【8월25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0.38 ▲ 754.72p 코스닥 ⇒ -0.28 ▼ 48.94p Ksp200 ⇒ +0.05 ▲ 97.23 선물 ⇒ +-0.00 ▲▼ 97.45(+0.22) 코스닥선물 ⇒ -0.45 ▼ 70.50(+0.19) 지수가 주말장세에서 숨고르기 국면을 보이는 모습이 드러났으나, 연중최고최 기록 경신의 기대감은 다음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금일 거래소지수는 장중한때 759p까지 강세를 기록한 후 장후반 탄력이 둔화되면서 754p로 3일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들이 11일연속 순매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주도주가 없는가운데 하룻만에 소폭 조정을 받은 48.94p로 박스권등락을 기록했다. 전일 미시장의 주요 3대지수가 상승했음에도 국내시장을 비롯한 아시아증시가 상승흐름이 주춤거리는 현상이 엇비슷했다. 유럽증시도 개장을 시작으로 소폭 약세 출발을 하면서 전세계 증시가 상승탄력이 둔화되고, 수렴과정을 일시적으로 거치는 과정이지만 여전히 대세 상승장이 기대치는 많이 깔려있는 것은 고객예탁금이 이번주들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것으로도 짐작을 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기술적으로도 거래소지수가 727p의 지지력을 이탈하지 않은채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등락을 보일것으로 예상되지만, 조정보다는 상승의 흐름에 무게감을 실어져 있는 모습이라, 추가적으로 765p의 지수고점을 돌파하는 것이 800p고지로 향하는 분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코스닥지수 또한 현재는 거래소의 눈치보기식 동반흐름으로 거래소가 강하지 못하면 소폭 조정을 받고, 거래소시장이 전일처럼 급등장을 연출해줄때는 소폭 상승을 보이면서 등락폭이 적은가운데 박스권의 게걸음 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거래소지수의 상승흐름에 편승할 가능성으로 보는시각은 무리수가 없을 것이다. 지수가 일주일만에 큰폭의 지수상승을 얻어내면서 5개월째 양봉을 출현시킨뒤 5개월연속 양봉을 기록하면서 올라오는 패턴이라 상승기조는 아직까지 강한 모습이라 다음주초에 일시적인 흔들림을 기록한다해도 쉽사리 꺽이지는 않을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다만 지수가 올라가도 외국인선호주와 실적호전주를 중심으로 업종의 선별 매수가 킷포인트가 될 정도로 종목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다시말해 지수상승시 돌발호재와 재료에의한 상승을 기록하는 개별주를 제외하고는 지수관련주에 편승하는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므로, 개별주의 투기적인 시세도 물론 상승장에 등장을 하지만 큰 맥락을 읽어내는 것 또한 필수적인 상황이다. 또한 지수상승시 지수관련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듯이 종목별로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주가 고점을 높여가는 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워낙 조정장에 익숙한 일반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종목의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한 적정주가내지 목표가를 생각해서 접근한다면 아무리 고가주로 떠있는 종목들이라 할지라도 접근을 해야함도 한번쯤 인식해야할 시점이라 판단된다. 거래소 및 코스닥시장의 지수관련주들이 금일 차별적인 등락 현상을 내보이면서 지수상승을 압축적으로 이끌어내지 못했는데, 삼성전자는 이미 역사적인 신고가를 경신한뒤 44만9천원의 장중고점을 기록할정도로 지수를 견인하는 대장주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할 것이다. 45만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증권사별로 적정가에 도달했느니, 더 오를 여력이 있다느니하는 관점에 얽매이기 보다는 지수의 그림을 그려보면, 아직은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으로 상승에 무게감을 두고, 단기조정시 지지력을 확인하는 매매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POSCO, 한국전력은 상승을 보였지만, SKT는 포스코가 발행한 EB(전환사채)의 차익거래 부담과 9일연속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면서 3% 하락을 기록하였고, KT는 여전히 바닥권 탈피를 보일 징후를 드러내지 못하면서 핵심 공룡주 중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LG전자가 신고가를 기록하고 단기조정이후 삼성전기가 올라오다 소폭 눌림목을 받았고, 현대차가 재상승을 꾸준하게 시도하면서 4만원에 근접한 가격대까지 올라왔지만 기아차와 현대모비스가 소폭 조정을 받으면서 엘로우칩중에서도 금일은 업종전반으로 상승이 확산되는데는 실패했다. 외국인이 무려 3400억원을 적극적으로 순매수해 들어왔지만 기관들이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상승을 저해하는 요인을 재차 만들었고, 선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순매수로 나섰다가 장후반 순매도로 전환되면서 선물시자이 보합마감했으나 탄력이 둔화된점도 지수관련주들의 흐름이 한풀 꺽였다는 원인이었다. 하지만 단기조정을 받은 종목들이 시세흐름이 일제히 꺽어졌다라고 보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을만큼 추가 상승여력이 있는시점에서의 단기 조정을 받는 종목도 많아 보인다. 최근 SK, 삼성물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해상, LG화재등 외국인 선호주와 더불어 실적호전 종목들의 흐름은 지수가 3월 바닥을 형성하고도, 지속적으로 떠올라 이번주 주중에도 강세를 여전히 보이고있는 성신양회, 한국타이어, 대우종합기계등 업종대표주들이 업종전반으로 형성되어있다는 것은 읽을 수 있다. 중저가 대형주들의 흐름 또한 단기 눌림목을 받고 있지만 한화석화, 효성, 삼성테크윈등 조정시에도 매도할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에 고점확인 후 추세조정으로 이어지는 패턴은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전일은 지수가 워낙 강하게 치솟아 오르다보니까 증권주와 은행주, 건설주의 흐름까지도 동반적으로 번쩍 거리는 현상들도 지수의 순환매가 고르게 확산되어지면서 질적 시장 체력이 양호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떻든 이와같은 흐름에서 시장의 흐름에 소외된 업종이 순환적인 상승을 보일 수도 있지만, 하루이틀의 시세에 팔고사는 매매패턴보다는 꾹 매수해놓고 기다리는 매매패턴에 무게를 두면서 단기시세의 흐름이 수급적인 상황에서 강세를 보이는 개별주에 적절한 배합이 이뤄지면 수익극대화가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코스닥시장은 거래소처럼 주도적인 업종으로 지수를 끌어올렸던 인터넷주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지수주도력을 상실한채 하나로통신이 유동성위기가 일단락되었다는 기대감으로 강세를 기록했고, 조정이 깊었다는 측면에서 홈쇼핑주들의 반등세가 다소 나타나는 흐름이고, 강원랜드는 갖은 악재속에서 외인 매수세로 버텨내면서 지수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고 하겠다. 또한 LCD, 단말기 부품주들도 차별적인 흐름이 나타났지만 우영, 오성엘에스티등이 올라주었고, 유일전자, 피앤텔, 태산엘시디등이 조정을 받으면서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지만 종목별 지지력과 실적 및 외국인,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는 현상들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한번쯤 체크를 해볼 필요성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업종, 테마의 흐름이 일제히 방향성이 한쪽으로 치우지기 보다는 나름대로의 그림을 그려가는 유형이 틀린만큼 주도주와 그렇지 못한 후발주의 옥석을 가려내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금일 장에서 성신양회가 장기간 레이스를 달려왔던 종목이나, 쌍용양회가 단기간에 외국인 매수세까지 등에업고 급등을 해준점에 동양메이저도 동반강세를 기록했으나 종가기준으로 차이가나는 모습은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징주로는 로또관련주가 판매망 확충 소식에 범양건영, 콤텍시스템, 로토토등이 장중 반짝 강세이후 탄력이 둔화된 가운데 피코소프트가 상한가에 급등을 해주었고, 동진쎄미켐은 실적호전등 증권사의 호평으로 상한가에 올라섰다. LG카드는 최근 단기조정이후 외국인의 재매수수가 가담되면서 전일 강세를 기록했던 국민카드는 소폭 조정을 받은반면 외환카드와 더불어 강세를 기록했는데 LG카드가 11% 급등으로 마감한것에 비해 외환카드는 7월 연체율 소폭 증가 소식에 장후반 탄력이 급격하게 둔화되면서 3.7% 상승에 그쳤다. 중앙디지텍은 적대적 M&A 재료로, 로이트는 전 대표상대로 승소했다는 소식, 액토즈소프트는 미수금 입금 재료로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고, 플레너스, INI스틸등은 외국인 매수세로 강세를 기록했다. 또한 광명전기는 지분경쟁 가속화로 단기급락이후 상한가로 급반등을 이뤄내었고, 한창제지는 신무림제지, 한솔제지의 상향패턴속에 동반적으로 초강세를 기록했다. 이에반해 건영은 M&A 무산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져내렸고, 에스오케이는 퇴출을 피하기위해 잇따른 감자를 결의하는 추세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이틀연속 하한가로 급락했다. 우진코리아는 최근 단기 상승을 얼핏 보이다가 2분기 적자전환 악재를 벗어나지 못하고 하한가로 재차 되밀려 내렸고, 한빛네트는 관리종목 지정소식이후 급락을 보이면서 떨어진 후 금일 대량거래가 터져나왔는데, 모디아의 유형인지 들어올렸다가 놓아버릴지는 주초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지엔티웍스는 고가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던중 불성실법인 지정예고 소식에 점하한가로 떨어지면서 무섭게 폭락하는 모습이 거래소의 천지산업, 베네데스 꼴은 나지는 않겠지만 기업의 기본적인 재무구조는 최근 공정공시가 잘나오므로 꼼꼼히 따져봐야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수 상승폭이 크지만은 오히려 손실을 보고 있거나, 시장수익률의 흐름에 ?아가지 못한 투자자들도 많을 것이지만 아직은 기회가 있는 장이므로 이럴때일수록 정석플레이를 추구하는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므로, 너무 조급해하기보다는 현상황을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중요하다고 하겠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3400억원/ 투신권(기관)⇒ -1583억원(-1771)억원/ 개인⇒ -1510억원 ◇ 코스닥 외국인⇒ +260억원/ 투신권(기관)⇒ -205억원(-227)억원/ 개인⇒ -3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303(↑12) 하락종목 458(↓8) 보합 62 거래량 : 5억6백만주/ 거래대금 : 3조1천3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319(↑18) 하락종목 484(↓17) 보합 80 거래량 : 4억1천3백만주/ 거래대금 : 1조2천1백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LG산전(10120) / 삼성물산(00830) 지난주 추천드려, 이번주 좋은흐름으로 수익을 내셨다면 좋았습니다. ★★★ 관심주는 풍산(05810) 주초 추가눌림목시 매수는 중기수익 반전 충분합니다.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풍산 A05810
  거래소 /대형 (액면가 : 5,000)    * 08월 22일 20시 02분 데이터   
현재가 10,000  시가 10,300  52주 최고 13,850 
전일비 ▼ 250  고가 10,400  52주 최저 8,110 
거래량 442,499  저가 9,930  총주식수 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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