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김경중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풍산이 PMX에 286억원을 출자하기로 한 것과 관련, "향후 PMX가 풍산의 재무에 계속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어 주가에 다소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풍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보이고 개별 가치가 높은 부평공장과 동래공장 등을 보유한 자산주인 만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6일 풍산은 장종료후 PMX에 286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PMX의 차입금 상환을 통한 비용 절감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풍산 (005810) Poongsan Corp. 비철금속의 소재산업과 특수제품 제조 거래소 철강금속

누적매출액	14,910억	자본총계	9,686억	자산총계	17,425	부채총계	7,738억
누적영업이익	1,379억	누적순이익	1,289억	유동부채	6,027억	고정부채	1,71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잠시 줄어들었으나 최근 14910.6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감소세에 있다가 2005년 6.7%를 최저로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했는지 관찰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