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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미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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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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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3 2010/05/12 08:19

게시글 내용

온라인

 

어떠한 사람들이 이 온라인에 댓바람부터  자정지나서까지 글을 올리고 보는가?

 

1>온라인 블로그 카페를 이용 돈벌이하는 업자

2>오프에서의 사회적 왕따를 온에서 앙갚음하려는 보상심리

--실제 160도 안되고 공고출신의 한30대남자는 블로그에

여자고수인양 글을 수십차레 올리면서  얼짱 여자 얼굴의 사진을 블로그에 붙여놓아서

증권사직원부터 대기업간부들의 돈을 위탁받아서 횡령 사기치는 일이 2009년 발생했었다

-본 노인도 한때 1999년 2000년 초반에 하이텔시절에  대검 특수부 금융조사부 검사출신이라는

모모씨의 장미디어 게시판에서 글을 보고

야아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꼭 한번 밥이라도 먹고 싶다

고 느끼고 쪽지로 수십차례 주고받고 하다가

만나게되었는데 --결과는 정말 짜증 그 자체였다

-군시절에 이러한 경험 없었는가?

본 노인은 군대도 단타치고와서 이러한 경험은 없지만

위문편지로 아주 이쁜 글씨체로 또 아주 이쁜 이름으로

아주 아담한 편지지와 봉투로

위문편지기 오고 가고 한다

막상 제대하고 만나고 보니  "고릴라" 한마리가 나와있더라

 

 

 

3>미네르바가 지하실고문관을 다 영웅화 하고 있다

지하실고문관이 무엇인가?

그들은 심리적으로 자기 스스로 과대평가하고 거짓화된 온라인 사실에 집착을 한다

실제 지하실고문관은 사회적으로 아주 소외된 이들이다

부모와의 대화단절 친구와의 관계부재로

온라인게임 온라인게시판 글쓰기 아이템관리로 스스로 영웅화

허위로 만든 자신에 집착욕을 보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허위로 만든 학력과 허위로 만든 "가상의 자신"

을 만들어서 그기에 대단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미네르바의 영향력은 과연 어떠 하였는가?

과연 그가 말한 대한민국 자본의 일본식민지화는 왔는가?

또 과연 그가 말한 대한민국 지수 500포인트는 왔는가?

본 천기노인은 2009년 2월달 지수바닥을 예상하고 모든 게시판에서 1000포인트이하에서

주식투자 철수는 바보가 하여야 할 일이라고 글을 올렸다

아래는 증거이다.물론 그 따우 짓은 개마 소나 다 아는 일이었다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1.qry.screen?p_message_id=6813040&p_bbs_id=N00809&p_page_num=1&p_current_sequence=zzzzz%7E&p_start_sequence=zzzzz%7E&p_start_page=1&direction=1&p_favor_avoid=&service=stock&menu=menu_debate&depth=3&sub=12&top=1&p_action=&p_tp_board=&total=&p_hot_fg=&cntnum=25&p_total=31&p_beg_item=&p_blind_fg=S&p_blind_url=lst&p_search_field=NICK_NM&p_search_word=%C3%B5%B1%E2%B3%EB%C0%CE2009

 

학력을 문제삼음은 아니다

과연 그가 외국에서 경제공부를 한 고급인력이고 연륜도 묻어나는 이였는가?

아니었다

그는 한낱 고교시절 하위10%였고 전문대출신의 30대 젊은이였었다

단지 그는 화려한 글빨로 대중을 선동하고 모략 자신의 가상세계에 치중함을 알고

우리는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춥고 배고픈 어린 시절을 가진 본 천기노인은

개인적으로 공부 잘하고 학력좋은 사람을 지금도 인정해주고 있다

구시대적 사고인지 모르지만

웬지 서울대 출신의 포쓰는 남다르게 느끼고 그들을 만날때마다

아~~ 나랑 이래서 다르구나 하고

나름 열듬감을 느끼고

또 부족한 나 자신을 채찍질하였었다

물론 본 천기노인은 학력고사 상위 2%의 출신이다

자랑할것이라고는 ㅡ그것뿐이기에 -

가난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서

새벽5시 캄캄세벽에 일어나서 소죽을 끓이고

아궁이 불 옆에

정석책을 꺼내서 미적분을 외우면서 어렵게 어렵게 대학에 진학했었다

힘들에 갔기에

어렵게 갔기에

제법 머리도 좋지 않기에

노력으로 갔기에

인생에서 "따쓰함"에 항상 배고파햇고 또 그 자릴 지키려고 했다

그래서인지 비대칭적 사고로

가난한 남자의 서울에서의  출세는 크게 두가지

하나는 결혼 하나는 고시라는 생각으로 불우한 대학시절을 보냈엇다

그래서인지 본인은 공부잘하는 이를 좋아라하고 얼굴 이쁘고 성격 좋은 연애인이

학벌 또한 좋으면

요즈음 문근영인가?

아주 좋아라 하고 먹여준다

 

 

 

미네르바의 영향으로

하우스이니

밭에 나가서 아낙을 만났다느니

마늘을 따러간다느니

은유적 표현이 유행함은 심히 개탄 할 노릇이다

 

 

-보이는 사실을 그대로 믿지말자--

포퓰리즘이다

증권시장은 수 많은 눈가리개가 있다

호가창엔 세력으로 보이는 매수세 가짜 매수세 즉 허매수가 존재하고

증권게시판엔 각종 카페 각종 수익률대회 고수의 종목광고 카페광고로 난무하다

물론 그들만의 능력으로 자질로 회원들을 합법적인 절차하에 리딩함을 문제 삼음은 아니다

그런데 수해전부터

hts 와 뜨는 카페광고를 보면 기가막힐 노릇이다

주식으로 기백억원을 번 이가 이젠 개미수호천사가 되어서

카페를 만들어서 무료로 종목 상담을 하여준다고 한다

사람들의 눈이 몰리고 회원들의 접속빈도가 올라간다

 

한달에 수익률 수백프로는 기본이다

본인조차도 그러한 카페에 돈을 주고 종목추천을 받은적이 있엇다

종목추천 하루에 10개이상

정신이 없다

내려가면 자동손절이고

한달간 보름간 두어서 100%이상 상승한 놈을 수익률광고로 하더라

그리고 기법강의도 한다

rsi강의로 강의하다가 다 써먹으면 다른 수식으로 또 새로운 기법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에 있는 영웅의 기대심리를"

 

이미 당신은 영웅이다

이미 당신은 당신의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의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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