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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익을때가 아직 덜 되었는디 삘건 꼬추가 되어버렸끄마잉. 꼬추따낸지 올매나 되었다고 벌써 또 삘거부렸쓸까잉 어제 아참 공시나올때만 해도 꼼짝도 않던 넘이 거래량도 터지지 않고 쏘오옹 가뻔지면서 문도 단단히 걸어 잠가놨네 그랴. 아무리 봐도 요점 갈데 없는 눈먼 던이 훌러덩 들어온것 가튼디... 지금은 코닥의 넝마들 불쌍혀서 산타가 내려온건디 잘못 찾아왔어. 코닥의 선물도 아무나 주는 거시 아니고 젤로 불쌍한 그지덜하고 보안, IT, 통신, 엔터테인등 실적이 이쁜 애덜만 주는 디잉. 거소의 테마는 방림에 이어 진도나 충방은 때가 안되어 신원이 가고 있는디 희안한 beauty-boy네. 서리내릴때 덜따낸 꼬출까, 별난 비티보이라 산타가 삘건 우산 선물 하나 준걸까 ? 아니면 년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아이즈비전도 가고, 아이티센도 가고, 디날리 아이티도 가는 것 보니 boy가 랠리인갑네잉. 그라믄 모보아이피씨, 아이디씨텍,아이빌소트, 아이엠알아이, 아이 트리플, 아이티플러스, 엔에스아이, 케이아이씨, 케이아이티비, 택산아이엔씨 앞에나 가서 줄이나 서있어 볼까나. 혹시 산타가 선물주다가 흘린 것이라도 있을줄 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