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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다시 쓰는 성장 스토리..."_한국투자증권(비중확대(분석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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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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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0 2017/03/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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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투자증권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비중확대(분석재개)
[톱픽종목]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이 2017년3월28일 "다시 쓰는 성장 스토리"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분석재개)으로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서연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증권사가 취급하는 기업금융업무의 범위가 넓어진다. 은행의 기업금융 확장 여지가 제한된 상황에서 기업금융시장의 변화는 증권사에게 기회다. 또한 원활한 기업 자금 조달과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규제완화 기조는 변화의 촉매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업금융자산을 기초로 한 자산관리상품을 출시하며 증권사의 자산관리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 최근 자산관리 시장은 대체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금융자산은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며 증권사의 고객예탁자산 규모를 끌어 올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과적으로 sell-down을 통한 IB와 WM의 유기적 연결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AUM과 연동한 운용보수는 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ROE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마지막으로, 위험이 분산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고, "2017년 대형 증권사의 수익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IB 수수료수입은 게임주, 발전자회사 등 대형 IPO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연초 예상한 전체 시장 IPO 규모가 약 9조원으로 전년 6.5조원 대비 38.5% 크다는 점에서 이익 방어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2016년 증권사 수익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던 트레이딩 부문의 손익이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미래에셋대우는 기업금융업무의 주요 경쟁력인 자기자본 규모와 고객 기반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했다. 키움증권은 주식거래 점유율 독주, 핵심역량을 활용한 외연 확장 등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대형사와 차별화된 투자포인트를 가지고 있다"라며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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