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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 '라니냐'까지…아르헨 밀 공급 최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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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2022/06/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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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재배 면적·밀 생산량 모두 전년보다 크게 줄어

지난 2월24일 아르헨티나의 코리엔테스에 있는 한 농장에서 농작물을 포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라니냐 현상으로 3년 동안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밀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라니냐와 같은 이상기후 현상이 덮치며 주요 생산국 아르헨티나의 밀 시장은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로사리오 무역위원회는 2022~2023 시즌 아르헨티나의 밀 재배 면적은 예상보다 낮은 620만 헥타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전 시즌(2021~2022)보다 70만 헥타르 줄어든 수치다.

또 2022~2023 밀 생산량 추정치도 1850만 톤에 머물렀다. 아르헨티나는 2021~2022 시즌 2180만 톤의 밀을 수확해 밀 생산량 세계 8위였다. 같은 시즌 밀 수출량은 1330만 톤으로, 세계 7위 수준이었다.

로사리오 무역위원회는 "아르헨티나는 라니냐 현상으로 3년 연속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며 "밀 재배가 매우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라니냐는 동태평양의 적도 지역에서 저수온 현상이 5개월 이상 일어나 생기는 이상현상이다.동남아시아와 호주 지역에는 강수량이 크게 증가해 홍수가 일어나고, 페루와 칠레 등 남미 지역에는 가뭄이 동반된다.

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 5월 밀 가격이 한 달 전보다 5.6% 올랐고, 1년 전보다 무려 56.2%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함께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의 밀 수출 금지 조처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세계 6위 밀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밀 생산량은 전쟁 여파로 지난해와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곡물 무역업자 조합(UGA)은 우크라이나의 2022년 밀 수확량이 1920만 톤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2021년 3300만 톤이던 것에 비해 절반가량 감소한 수치다.

또 지난 4월 최고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닥친 인도는 밀 생산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수출 금지 조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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