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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곡물 판매 회사를 자포리자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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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2022/06/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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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임명 현지관리 "러 국영회사가 곡물 주인, 누구에게든 판다"
우크라 "러시아의 식량 절도가 식량 테러로 발전" 비난
러군, 수확기 포격으로 우크라 곡물 불태우기도

[서울=뉴시스]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2022.6.2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자포리자지역을 점령한 뒤 새로 임명한 관리들을 통해 이 지역의 우크라인 곡물을 취득해서 판매하는 회사까지 세웠다고 AP통신이 11일자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 국가들은 그 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을 훔쳐서 세계적인 식량위기를 초래하고 수 백만 명을 굶주림과 기아로 숨지게 했다며 비난해왔다.

자포리자의 친러시아 지역행정 책임자 에브게니 발리츠키는 새로 설립된 (러) 국영 곡물회사가 이 지역의 여러 관련시설과 저장고들을 모두 인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곡물은 러시아의 것이 될 것"이라며 " 우리는 누가 이것을 사가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 곡물의 원주인인 농부들이 러시아가 판매 한 뒤 어느 정도 돈을 받게 되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발리츠키는 자기네 러 정부는 강제로 곡물을 빼앗거나 판매를 강요하지는 않을 거라고만 밝혔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안드리이 예르막 실장은 러시아군이 곡물의 추수기에 농작물이 있는 들판에 포격을 가하고 밭을 불태우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비난해왔다.

[자포리자(우크라이나)= AP/뉴시스]젤렌스키 대통령이 6월5일 자포리자주 전선을 방문해 부대를 돌아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옛 소련군이 1932-1933년 전쟁 당시 300만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을 굶어죽게 만든 대기근의 참사를 언급하면서 러시아 정부가 "이런 만행을 되풀이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르막은 11일 텔레그램에서 "우리 우크라이나군이 농경지의 불을 끄고는 있지만, 러시아의 이런 '식량 테러리즘'은 즉시 중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의 주장이나 발리츠키의 주장의 사실 여부에 대해 AP통신은 아직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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