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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한국형원자력 40기(100조원규모) 도입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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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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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 2008/08/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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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006910)-매수홀딩

 

(긴급) 후진타오 한국형원자력 40기(100조원규모) 도입타진

중국 최고 지도자 후진타오 25일 방한

 27일 대통령 주재 국가에너지위원회에서 원전 7 - 10기 개발 최종안을 확정 최대 수혜주는 바로 보성파워텍


  - 후주석의 이번 방한은 중국 국가주석으로서는 최초로 재임중 두 번째로, 특히 베이징 올림픽 폐막 다음날 방한하는 것은 한층 긴밀해진 양국 관계를 상징


 -  이번 한중지도자 논의는 대북문제 및 금융, 이동통신, 에너지, 농수산 등 주요 경제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 에너지협력방안은 바로 원자력

   중국은 현재 전력생산의 80% 이상을 화력에 의존함으로써 경제발전과 더불어 부존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원자력에 집중하기로 추진

 -"대통령주재 에너지위원회 내주 27일 개최"

-국가에너지 기본계획발표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비중 26%에서 41%로확대 대통령 최정결정

-원자력은 온살가스배출 없어 지구온난화의 대안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에너지

-원전 건설비용 25조 추가비용필요
  1기당(100만KW기준)건설비용 2조5천억, 내주 10기 내외추가건설      
  결정으로 25조 원전시장 빅뱅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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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참조

교착상태인 대중 원전 수출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태국 방콕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중인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은 순친 중국 국가개혁발전위원회(NDRC) 에너지국 부국장(차관급)을 만나 중단상태에 놓인 ‘양국간 장관급 원전기술포럼’을 재개키로 전격 합의했다고 지경부가 10일 밝혔다.

이 포럼은 두나라 간 원전협력 관련 민관 채널이다. 지난 2006년 서울에서, 2007년에는 중국에서 각각 열렸지만 올해는 지금까지 일정을 잡지도 못했다.

줄곧 포럼 개최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온 중국이 태도 변화를 보인 배경에는 한국형 원전에 대한 중국 정부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당초 준비해온 오는 2020년까지 원전 4만MW(100만KW 원전 40기 해당) 건설 계획을 ‘6만MW 증설’(원전 20기 추가 설치)로 변경하고 비공식적으로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훈 차관은 “양국 정부간 원전기술포럼 재개는 그동안 정체돼왔던 대중국 원전 플랜트 진출에 청신호”라고 자평했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의 원전용 핵심 주기기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운영관련 기술 등 특정 제품과 기술에만 국한돼 있던 대중국 원전 수출 라인업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정부와 업계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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