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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뉴욕 혼조 : 상원의회가 4,550억달러 경기부양책 제안.. vs. 실적 쇼크
    오바마 8,250억달러 경기부양책의 일환.. 2,750억달러 감세안 포함
   → 오바마는 2/16까지 부양안이 통과될 것으로 낙관.. 계속 접촉중..
  - 금융주 반등 vs. GE 4분기 실적 44%급감.. / 스타벅스 1000명 추가 감원
  - 제록스 : 분기실적 기대치 하회 / 할리데이비슨 순익 58%급락.. 1100명 감원
  - 프레디맥 4분기 영업손실... 350억달러 추가지원 요청.. 패니매도 뒤이을것..

 # 23일 유럽 : 영국 4분기 GDP -1.5%.. 공식적인 경기후퇴 진입
  - 금융주 중심의 하락세 : 푸르덴셜 재무안정성 우려 부각 등 악재..
  - 반도체 시장 악화 전망 / 노키아는 4분기 순익 69%급감 발표

 # 23일 아시아
  - 일본 : 개별 기업실적 우려로 하락.. 소니(-7%), 캐논(_5%) 등
   → 소니의 부정적 실적전망.. 이것은 단지 엔화강세 때문만도 아니다..
  - 11월 전산업지수 전월비 -2.3%, 6대은행 이익 전년동기비 80%감소 추정

  - 중국 : 실적 우려감 지속되며 23일 하락.. 30일까지 휴장
    알루미늄업체 찰코 : 전년 이익은 50%감소할 것으로 전망..

 # 26일 뉴욕 반등
  - 경기선행지수 0.3%상승.. 6개월만에 첫 상승세.. / 통화량 증가 효과가 큰 듯
  - 기존주택매매 : 전월비 6.5%증가.. 예상치 상회 / 주택가격은 YoY 15.3%하락
  - 화이자 : 680억달러로 와이어스 인수.. M&A 시장 회복 기대감 자극..
  - 캐터필라 순익 32%급감.. 올해 예상치도 하향조정.. 2만명 감원발표
  - AMEX카드 : 고객감소 및 대출부실 우려로 79%순익 감소.. 예상보다는 선전
  - GM : 2000명 추가 감원 및 13개 공장 감산 / 홈디포 : 7000명 해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