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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기조정 마무리시점에서 곧 추세반전 시도될듯!☆★▣관심주▣【10월2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5.71 ▲ 652.13p 코스닥 ⇒ +0.82 ▲ 47.53p Ksp200 ⇒ +0.66 ▲ 82.03 선물 ⇒ +1.75 ▲ 82.35(+0.32) 코스닥선물 ⇒ +1.35 ▲ 69.10(-0.01) 전일 미시장이 추가 급락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은 과매도인식이 부각되면서 반등에 성공하였다. 거래소시장은 장중저점을 전일보다 더 낮추면서 추가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보합권에 치열한 매매공방 끝에 장후반 선물시장의 강세로 652p에 안착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코스닥시장도 사상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9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47p에 안착될 정도로 최근의 조정폭을 벗어나려는 안간힘을 써준 장세였다. 미시장이 추가적인 악재적인 요소보다는 겉으로 드러나 기업실적악화와 경제 불안감이 여전히 투자심리를 회복시키지못하고 급락한 모습에 동반영향을 받았던것에 비한다면 의미있는 반등으로 해석해볼 수 있겠다. 물론 최근의 해외시장의 불안여파와 이라크전운 고조등 갖가지 악재적인 요소들이 해결기미를 명확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노출된 악재로서 잠시 잠복된 상황으로 볼 수는 있겠지만 악재로서의 메가톤급 영향을 보이기에는 내성이 다소 길러진 듯한 모습이다. 내부적으로도 정부가 증안기금 이익금 2500억원을 증시에 투입해서 증시안정책을 강구하는 발표도 단기 호재성재료로 꺼져가는 증시에 실낱같은 희망을 주기에는 부족함이없었다. 물론 이와같은 자금으로 국내시장을 독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거래바닥 지수바닥, 고객예탁금 감소등의 제반 여건이 개선되지 않은 시점에서 호재성 재료로서는 충분한 효과를 거뒀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전일에도 언급했듯이 단기악재는 이미 반영이 될만큼 되었기에 주중 반전의 시점을 찾아가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이에 동조를 하듯이 장중 미 나스닥 선물의 반등과 국내 선물시장이 82p의 저항을 돌파해준 모습들은 일단 긍정적으로 봐야할 상황이다. 따라서 지금은 추격매도는 별다른 의미가없는 상황이기에 손실폭이 확대되어서 매도를 미리 하지 못했다면 반등권을 이용한 적절한 매도후 현금화확보와 동시에 저저매수의 시점을 서서히 찾아가는 타점대가 들어오고 있다고 보여진다. 급락이후 급반등의 추세로 전환되어지지 않는다할지라도 개천절 이전에 어느정도 저점권에서 바닥탈피현상이 드러난다면 증시가 추세상승의 지속적인 흐름이 나타나지 않아도 단기상승흐름의 폭은 보여주는 시점으로 봐야하므로 너무 겁을 집어먹을 필요는 없을 것이라 하겠다. 일차적으로 미증시가 과도한 조정권에서 바닥탈피를 보일듯한 반등효과가 국내시장에 동조화적인 흐름에 가장 중요한 현안일 것이고, 금일처럼 선/현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순매수기조로의 전환이 두 번째로 중요한 지수반등의 요건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금일 시장은 프로그램매수에의한 기술적인 반등이후 재하락을 보일 조짐도 있기 때문에 내일 장에 너무 성급하게 추격매수는 자제를 해야되겠지만 흔들리는 구간이 드러났을 때 위의 상황이 시장에 제대로 반영이 된다면 선취매할 지수관련주들의 출렁이는 시점에서 분할매수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비록 단기상승 흐름이 생각보다는 그 폭이 크지않다고 할지라도 단기흐름에서의 수익률을 얻어내고 나올 수 있다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크게 무리가 뒤따르지 않을 것이라 인지하면 별부담이 없는 장세로 파악되므로 종목선정에 심혈을 귀울여야지 엇박자를 또다시 타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거래소와 코스닥양시장에서 지수관련 우량주들이 대부분 상승흐름을 타주면서 단기조정폭에서 미미한 반등이지만 전반적인 지수흐름의 반등가능성을 농후하게 가져다 준 것은 긍정적으로 보여진다. 삼성전자는 전일에 이어 추가조정을 받고서 30만원 회복에는 실패했지만 낙폭을 많이 만회시켜주었고, SK텔레콤은 60일저항을 돌파하였고, 한국전력에 대한 외인들의 매수가 단기간에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도 좋아보인다. POSCO가 금일 외인매수가 집중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4일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KT에대한 외인들의 매도물량이 출회되었지만 추세이탈현상을 보일만큼의 조정이 아니었다. 우량주가운데 현대차, 기아차가 전월대비 판매실적이 다소 떨어졌다는 소식에 장중반등을 주었다가 소폭조정에 그쳤다. 하지만 현대모비스, 삼성SDI, 삼성전기, LG전자등 코스피100지수 안에 편입된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반등세를 타주었다. 신세계, 한국가스공사, LGEI, 하이트맥주, SK글로벌, 에스원, 제일모직, 동양제철등 조정을 받은 종목들도 미미한 소폭조정에 그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KTF가 3만원선을 회복하면서 하나로통신, LG테렐콤이 동반상승 흐름을 보였다. 국민카드, 강원랜드도 반등을 주었는데 국민카드가 단기로 20일이평선의 저항을 1차적으로 받겠지만 이를 어떻게 뚫어내느냐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으줄 수 있을 것이고, 강원랜드도 20일선 저항까지는 단기로 오를자리는 있어보이므로 일단 단기흐름에 편승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과도하게 급락했던 홈쇼핑관련주도 미미하나마 반등을 주었는데 아직은 조금더 수렴과정이 필요해보이므로 조금더 추이를 지켜보고 들어가는 것이 좋아보이고, 엔씨소프트가 6.19% 상승률을 기록할정도로 강세를 기록했는데 단기로 20일이평선 저항대까지는 추가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이외에 코리아나가 상한가에 급등하는등 SBS, 서울반도체, 한국토지신탁, YTN, 에이디칩스가 코스닥50에 편입된 종목들가운데 조정을 받는정도였고, 새롬기술, 다음, 장미디어, 싸이버텍, 버추얼텍, 인디시스템등의 기술주들의 흐름도 동반상승세를 타줄 정도였다. 기술주들의 흐름도 단기 조정폭이 깊었기 때문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가상승의 폭이 이어져야만이 단기바닥을 쳤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므로 실적을 바탕으로한 우량주 개념의 낙폭과대주쪽으로 무게를 두면서 너무 무리하게 뒤따라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점은 한번쯤 인식하고 한템포 약간 느슨하게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은행주도 국민, 하나은행을 제외하고서 상승을 해주었고, 증권주도 신영, 신흥증권을 제외하고는 장중에 외인매도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삼성, 하나증권이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최저점을 모면하는 정도였다. 건설주는 태영, LG건설, 범양건영등 몇몇 종목들이 조정을 받았지만 하룻만에 신성, 남광토건, 삼부토건, 풍림산업등이 상승반전 되었는데 이와같은 단기급등이후 조정이후 반등을 주는 업종들은 단기로는 매도차익을 실현하면서 현금화 확보도 단기로는 필요해보이므로 모든종목들이 일제히 반전의 흐름을 타주주 강세장이 돌연적으로 들어오지는 않아 보이므로 경계심리는 늦춰서는 안될 것이다. 금일장세에서 특징적인 모습은 대림수산이 대구 어획쿼터 4500톤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오전장에 일찍 상한가에 급등하면서 사조산업, 신라수산이 동반 상한가까지 급등하였고, LG생명고확이 FDA에 신약임상시험 신청하면서 우선주가 상한게 이틀연속 올랐고, 본주도 아직은 단기상승폭이 조금더 남아있는 모습이다. 또한 하이트론이 연말흑자전환 예상이 기대되면서 13% 급등을 이뤘고, 코스닥에 네트워크 장비업체로서 22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단암전자통신과 동반적으로 세넥스테크가 상한가에, 전자파차단 수혜주인 익스팬전자가 상한가에, 엔터테이먼트 관련주인 코코가 상한가 급등을 했고, 특허취득으로 코리아나가 상한가에 오르는등 업종과 테마별로 각개 약진이 돋보였다. 또한 그동안 급락세를 보였던 조아제약이 120일이평선에서 강하게 상한가 반전을 시도하면서 서울제약까지 동반급등을 이뤘는데 내일 추가반등이 강하게 유입된다면 60일이평선까지 반등시도도 예상된다. 이에 갑을이나, 모디아같은 낙폭과대 개념들의 주가들도 들썩 거리는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외에 거래소에 동남합성, 유유, 대림수산우, 디피아이우, 캔디글로벌우선주가 상한가에 급등하였고, 대창단조, 삼성제약, 신광기업, 해태유업, 일양약품우, 해태유업우선주가 하한가 급락하였다. 코스닥시장은 넷시큐어테크, 도원텔레콤, 보성파워텍, 신라섬유, 에이콘, 제일엔테크, 제일컴테크, 키이, 테스텍, 테크원, 한신평정보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주었다. 이와는 반대로 동산진흥, 메디오피아, 벨로체피아노, 새로닉스, 신원종합개발, 아이씨켐, 엠바이이엔, 유니씨앤티, 유진데이타, 자네트시스템, 카리스소프트가 하한가까지 급락하였는데 새로닉스는 첫날거래부터 시장의 악영향으로 하한가 출발한점이 눈에 띄었다. 장종료이후 물론 아직 뚜겅을 열어놓지 못한 미시장의 흐름이 금일 예의주시해야할 상황이고, 미시장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의 침체도 실상 세계경제의 미치는 악영향은 크다 하겠다. 주변여건이 완전히 개선되어진점은 아니지만 단기 추세반등의 시점으로 예상은 되지만 조심을 하되, 서서히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소폭씩 출렁이는 관점에서 매수시점을 찾아가는 것이 일단 필요하다 하겠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1610억원/ 투신권(기관)⇒ +736억원(+503)억원/ 개인⇒ +1099억원 ◇ 코스닥 외국인⇒ -76억원/ 투신권(기관)⇒ -47억원(-52)억원/ 개인⇒ +121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531(↑10) 하락종목 255(↓6) 보합 49 거래량 : 4억8천1백만주/ 거래대금 : 1조6천6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501(↑28) 하락종목 247(↓11) 보합 99 거래량 : 1억9천3백만주/ 거래대금 : 4천5백33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대덕GDS는 1만원지지를 재차 확인하에 추가반등 시도를 기다려볼만합니다. ★★★ 관심주는 동아타이어(07340)입니다.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은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는 060-800-3311-3-060번입니다.

동아타이어 A07340   거래소 /소형 (액면가 : 500)    * 10월 01일 17시 08분 데이터    현재가 4,180  시가 4,000  52주 최고 6,400  전일비 ▲ 155  고가 4,240  52주 최저 2,750  거래량 278,030  저가 4,000  총주식수 2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