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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의 백혈병을 포함한 암치료제는 이미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혔다.

순수 백혈병 치료제 시장규모만 3조5000억~4조원대에 이르고 있다고 하는데

백혈병 치료제는 현재 노바티스사의 글리벡(Gleevec)이 시장점유률70%를 점유하고 있지만

곧 백혈병 치료제 시장도 춘추전국시대로 돌입, 노바티스사의 독점이 깨질 것으로 전망이 된다.

노바티스사가 년매출 50조원에 순이익10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진양제약도 "기적의 항암제JY-C01과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경구용 쪼루치료제,

골 관절염치료제PG-201"를 통해(이상 세계시장 약210조원 규모) 세계시장을 차근차근 공략하면서

완전치료제 개발를 위한 R&D에 매진한다면 무한한 세계시장에서 역동성 있는 기업으로

고도성장을 할 수 있을 거이다~~커커커 

현재, 항암제 관련주들 몇개 안되고 모두 대시세를 분출한 상태이니

진양제약 또한 강력한 주가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된다.

파일 단디 박아놓코 시간을 투자하면 초단기 따따블 이상의 시세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