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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은

-기적의 항암제JY-C01와 백혈병(혈액암,시장규모 5조4000억원) 치료제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

-노인들에게 다발성으로 발생되는 골관절염치료제 PG-201 입니다.

진양제약이 미국은 물론 삼성서울병원과도 공동으로 백혈병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내년초까지 발기부전치료제,조루치료제,골관절염치료제의 상업판매와 함께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상장기업 가운데 200조원대에 가까운 시장에 획기적인 신약을 내놓을 기업은 거의 전무합니다.

곧 뉴스터지면 수백%이상 초단기 시세에 발동이 걸릴것입니다.

파일 단디 박아 놓쿠 있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