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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양약품을 주목해야하는지?(팍스넷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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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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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8 2013/12/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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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티닙1111 마이홈

글리벡의 매출을 뛰어넘을 슈펙트 '13. 12.07  13:54    조회: 636

 


글리벡 수 많은 부작용으로 없어져야 할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


내년 상반기 내로 슈펙트 시판이 가능하며 식약청 신약 허가 기준에 대한


유효율이 2/3. 즉 66.7%올해 초 이미 도달 하였으므로  신속 심사 대상 신약임


내년 상반기출시   국내 식약청 허가 만으로 수출 가능한 지역 동유럽 남미 북중미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등  수출 예정임


글리벡의  지난해에만 46억 7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후발주자들을 압도했다.


스프라이셀(BMS)과 타시그나(노바티스) 등 2세대 표적항암제들은 글리벡보다 우월한 효과를 내세웠지만,


아직 10억 달러 전후의 매출에 그치고 있었다.


 이건  백혈병 치료제가 가격 경쟁력에 우선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으며


또한 타시그나 스프라이셀  1차 치료제가  심각한 부작용과 약효에 한정된 처방으로 인해  매출 1조대를 머물고 있다


 내년 상반기 내로  출시되는 슈펙트는  국내에서 약 400~500억원 이상 매출이 가능하며,

전세계 백혈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55억 달러 규모이나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시장의 성장 규모를 감안하면 1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시장 규모는 더 크다. 회사 측은 글로벌 임상2상을 함께 진행 중인 인도와 태국, 임상을 타진하고 있는 중국 3개국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인구가 한국의 40배 이상인 약 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제 내년 슈펙트가 1차 치료제로 신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상태이기에 상반기로 내로 출시되면


국내 식약청 허가 만으로도 수출 가능한 국가는 50여개국 이상 이며 글리벡의 매출을 뛰어넘을 유일한 신약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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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 마이홈


 마이홈으로 이동 닫기 일양 2014년이 기대되는 이유~! '13. 12.06  16:58    조회: 1345

 


어차피 경영진에 대한 기대는 접었다.


그래도 일양의 내년은 기대가 된다.


놀텍과 백신에 기대를 겁니다...........저는


놀텍 헬리코박터, 비미란성 식도염 내년 상반기 적응증 추가시..........!


월 30억 매출이 가능하리라는 판단이 서네요........!


 - 이유 6개월간 6-7억 매출을 10월 8억달성했네요,,,,지금상황으로도 10억 이상처방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 헬리코박터 400억시장과, 비미란성이 역류성 식도염의 70%시장이기 때문에 .........!



백신은 올해 20~30억 매출밖에 없지만......


wto 허가 득하면........최소 300억 매출이상은 발생되리라 생각 됩니다.


내년에는 놀텍과 백신으로 500~600억의 매출신장이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ㅇ 슈펙트는 어차피 라이말고는 매출은 201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겁니다.


ㅇ 놀텍 수출관련은 라이 및 계약시(세부사항)이 나오면 알 수 있을겁니다.


위 두사항이 진짜로 된다면 파괴력은 엄청 날것이구요.


최소한 내년에는 영업익이 최소 100~200억은 달성되리라 봅니다.


물론) 라이 및 수출선적효과까지 나오면 500억이상의 영업익이 발생되겠지 만서두요.......ㅎ^^ㅎ


내년부터는 완전히 턴 어라운드 주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주주님들 넘 일양 욕하지 말고 좀 더 기둘려 봅시다.


몇십만원 한번에 가는것을  기대하지말고 ........3만, 4만, 5만까지는 그냥 가겠지요.......^&^


이상은 불설이 씨부렁 거렸습니다.


p.s : 김사장, 정상무,,,,,,5만원을 넘어 십만, 2십만, 3십만 가는것은 당신들의 몫이요


       열심히 해 봅시다...........좀!!!


[출처] 팍스넷 불설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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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글로벌 진출, 준비는 끝났다"

입력시간 | 2013.12.05 13:42 | 천승현 기자 sh1000@


[인터뷰]보건의료기술진흥 대통령상 수상..신약 성과 인정

"놀텍·슈펙트·독감백신, 내년 해외시장 진출 추진"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차세대 먹거리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단계만 남았습니다.”


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만난 김동연 일양약품 시장(사진)은 흥분된 어조로 신약개발 성과를 자랑했다. 이날 김 사장은 신약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연구자가 아닌 기업가 출신이 이 상을 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일양약품(007570)(25,400원 200 -0.78%)은 지난 2008년 항궤양제 ‘놀텍’, 2012년 백혈병치료제 ‘슈펙트’를 선보이며 신약개발 제약사로 우뚝 섰다. 또 최근에는 녹십자에 이어 국내업체 중 두 번째로 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1976년 일양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김 사장의 신약개발 노력이 30여년만에 결실을 맺은 셈이다.


김 사장은 “신약개발 1세대로 초창기 연구를 진행할 당시 ‘우리나라가 무슨 신약을 개발하느냐’는 비아냥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서야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자금 사정상 당초 예상보다 신약 개발 시기가 늦어졌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고 회상했다. 사실 차세대 먹거리로 신약 2개와 독감 백신을 내놓기는 했지만, 아직 시장 성과는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놀텍’은 발매 이후 3년 동안 월 매출 2억원 정도에 불과했다. 놀텍을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로 개발했지만, 개발기간 동안 식생활의 서구화 등의 영향으로 역류성식도염 환자 비율이 급증한 탓이다.


일양약품은 임상시험을 거쳐 놀텍의 역류성식도염 효능을 장착했고 이후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며 올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놀텍은 비미란성 역류성식도염(NERD),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치료제로 거듭나기 위한 진화도 준비중이다.


놀텍의 해외시장 진출을 타진했지만 2008년 미국 임상을 주도하던 TAP사가 다케다에 인수되면서 임상시험이 중단된 아픈 경험도 겪었다. 모두 경험 부족으로 인해 빚어진 시행착오라고 김 사장은 자책했다.


앞으로 목표를 묻자 김 사장의 표정은 금세 밝아졌다. 그는 “놀텍과 슈펙트 모두 경쟁약물에 비해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으며 굴지의 다국적제약사들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양약품은 현재 놀텍과 슈펙트의 해외 파트너를 물색하기 위한 전담 팀을 꾸린 상태다. 조만간 파트너가 선정되면 본격적으로 해외 임상시험에 착수하고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겠다는 복안이다.


‘슈펙트’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만 사용하는 2차 치료제로 허가됐지만, 내년 상반기께 1차치료제 지위를 인정받으면 매출은 급증할 것으로 김 사장은 내다봤다. 독감백신도 내년부터는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신약개발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김동연 사장은 “국내 시장에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 . XML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갖춰야만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다”면서 “이미 준비과정은 끝났으니 앞으로는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는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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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놀텍’, 헬리코박터 제균 임상 3상 환자등록 완료

입력일 2013-12-05 15:16:14 l 수정일 2013-12-06 16:35:14

전국 18개 종합병원서 323명 대상 임상 3상 진행 … 등록 직후 적응증 추가 작업 돌입

일양약품은 역류성 식도염의 한계점을 극복한 세계 최초 3세대 PPI(proton pump inhibitor, 양자 펌프 억제제) 항궤양제인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 Ilaprazole)’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균 제균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 환자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18개 종합병원에서 32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헬리코박터균 제균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환자등록이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적응증 추가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놀텍이 이번 적응증도 받으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성장시킨 ‘미란성 역류성식도염(GERD)’ 적응증 추가 이후 또 하나의 매출성장 기폭제를 장착하게 되는 셈이어서 시장 점유율 및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범위하게 감염되는 헬리코박균은 각각 세계와 국내에서 약 50%, 75%의 감염률을 보이며 자연 치유가 힘든 것으로 알려진 장내세균이다. 또 십이지장궤양과 위궤양에서 각각 95%, 80% 정도로 발견되는데 이를 제거하면 소화궤양의 발병률이 5~10% 이내로 떨어진다.


미국 및 국내 임상 결과 놀텍은 기존 PPI제제 중 최고의 약효와 낮은 재발률, 야간 가슴 쓰림 증상 개선 및 낮은 약물 상호작용이 강점인 것으로 입증됐다. 이를 토대로 역류성식도염 치료 및 헬리코박터균 제균을 적응증으로 추가하면 국산 신약의 가치를 세계시장에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처방빈도가 가장 높은 역류성식도염 시장의 약 7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비미란성 역류성식도염의 임상 3상도 마무리단계에 돌입해 소화기궤양 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팍스넷 글로벌놀텍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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