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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텍 처방액 급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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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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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2 2013/12/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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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놀텍(세계최초 제3세대 순수국산 신약)이 미란성식도염보다도 시장이 큰 비미란성식도염 + 헬리코박터제균 시장에도 진출합니다.

 "세계에서 최고 처방실적을 보이고있는 "넥시움"보다 우위에 있는 약물임."

 

놀텍의 신약물질인 일라프라졸은 지식경제부 과제로 임상연구한 결과 각종 암 예방 및 치료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특허출원한 바도 있습니다.

특히 페암 예방 및 치료효과에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적극 처방받아 드셔보시기를 권합니다. ^^*

 

보통 역류성식도염은 미란성식도염을 말하는 것고 비미란성식도염은 내시경을 해도 잘 나타나지않은 위역류질환을 말하는가 봅니다.

 

따라서 내시경을 안해도 처방이 가능하게 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장도 더 크서 처방도 대폭 증가가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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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궤양제 '스티렌-알비스' 막상막하 43억 공동 선두...우열 못가리고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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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3.12.21  0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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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궤양제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기준, 항궤양제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한 6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시장 선두권 다툼이 더욱 치열한 양상이었다. '스티렌'이 개량신약 공세로 주춤한 사이 '알비스'가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대웅제약의 알비스는 전달동월대비 18.1% 감소했지만 30.3% 감소폭을 보인 동아제약의 스티렌보다는 양호한 수치를 나타냈다. 두 제품의 실적은 나란히 43억원을 기록했다.

적응증 확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일양약품 '놀텍'도 선전했다. 놀텍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진출한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탔다. 지난달에 놀텍은 전년동월대비 181.9% 성장해 9억원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일양약품은 놀텍과 관련 미란성에 이어 비미란성까지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어 향후 매출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넥시움'과 일동제약 '라비에트', 한미약품 '에소메졸'도 호전적인 성적을 받았다. 넥시움은 43억원으로 13.9% 성장했고 라비에트는 11억원으로 39.5% 처방액이 증가했다. 에소메졸은 30.5% 성장, 35억원의 처방액 규모를 보였다.

나머지 제품들은 실적이 대체로 부진했다.

일동제약 '큐란'은 20억원으로 8.8% 감소했고 동아제약 '모티리톤'은 14억원으로 9.3% 줄었다. 오츠카제약 '무코스타'는 11억원으로 14.9% 처방액이 감소했다.

10억원 미만의 처방액 �! ��모를 보이는 얀센 '파리에트', 제일약품 '란스톤'과 '가스트렉스', GSK '잔탁', 유한양행 '레바넥스'도 실적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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