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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일의 항바전문기관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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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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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0 2015/07/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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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미라 에볼라 약물 개발 중단, 회사 명칭 변경

B형 간염 치료제 개발에만 집중

 

윤현세 기자 (yalee1@dailypharm.com) 2015-07-21 16:26: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에볼라 치료제를 개발하던 제약사였던 텍미라(Tekmira)가 관련 연구를 중단하고 회사 이름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텍미라는 개발 중인 에볼라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캐나다 제약사인 텍미라는 B형 간염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회사 이름을 아버터스 바이오파마(Arbutus Biopharma)로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이름 변경은 지난 3월 매입한 온코어 바이오파마(Oncore BioPharma)와 합병에 따른 것이며 오는 8월 3일부터 변경된 회사 명칭을 정식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텍미라는 아직 승인된 약물이 없는 제약사. 그러나 2016년초 최소 4개의 약물이 임상 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개발이 중단된 텍미라의 에볼라 실험약물은 TKM-Ebola로 미국 국방부와의 계약에 의해 재평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KM-Ebola는 바이러스가 번식 및 확산되는데 도움을 주는 유전자를 차단하는 약물이다.

=> 부작용으로 캐나다 TKM-에볼라 임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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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간' 병용요법 에볼라 임상 실시

'지맵' 등과 병용으로 에볼라 치료효과 확인키로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다른 기사 보기

 

송고시간 : 2015-06-09 08:27

 

 

佛 INSERM

후지필름의 그룹회사인 도야마화학이 개발한 독감치료제 '아비간'(avigan, favipiravir)과 다른 약물과의 병용으로 에볼라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임상시험이 실시된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는 기니아에서 아비간만 투여하는 그룹과 아비간과 다른 미승인약을 투여하는 환자를 무작위로 선정하고 치료성적이 개선되는지 조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빠르면 이달 중에 새로운 임상시험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용하는 약물에는 미국 맵 바이오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지맵'(ZMapp) 등이 검토된다.

INSERM은 올해 2월 바이러스량이 비교적 적은 환자에 대해 아비간 투여로 사망률을 30%에서 15%로 낮췄다는 중간보고를 발표했다. 현재 자세한 데이터 해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종결과는 2개월 안에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 일본 아비간은 에볼라 임상결과 흡수율이 낮고 13~14알을 먹어야 약효, 그것도 초기환자에만 약효, 어린이 에게는 효과가 거의 없어 임상 중단 되었으며 병용약물로 개발 추진계획(지맵등과), 이런 약을 수입해야 한다 고 복지부장관이 발표한 바 있음. 약이 없는 우리의 어쩔수없는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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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양약품 항바이러스제는 3~4알만 먹어도 효과가 좋다고 하며,

초기환자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효과가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함.

영국 전임상 결과 부작용이 아주 낮은 것으로 밝혀진 약물로 미국 정부 2개

기관에서 전임상(동물실험) 중으로 그 기대가 큰 세계 유일의 항바이러스

물질로 에볼라치료제로 당당히 합격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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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개발 중단 결정

관련 직원 100명 감원 예고

 

윤현세 기자 (yalee1@dailypharm.com) 2015-06-26 01:39:49

 

BMS는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중단할 것이며 관련 직원 1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또한 BMS는 개발 초기 단계인 B형 간염 약물과 HIV 치료제 연구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이미 시판되고 있는 항바이러스 제품과 임상 시험이 실시 중인 바이러스 약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BMS는 말했다.

BMS는 현재 C형 간염 약물인 다클라타스비어(daclatasvir)의 미국 승인을 신청 중이다. 다클라타스비어는 유럽에서는 상품명 ‘다클린자(Daklinza)’로 이미 판매되고 있다.

한편 BMS의 캠브리지 연구 시설은 2018년 오픈될 예정이며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R&D 센터 확장 역시 201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은 세계 7대 제약사로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신약개발을 포기했다는 것은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얼마나 어려운지 좋은 예가 될 것임

 

반면, 일양약품은 새로운 기전의 항바이러스제를 4개나 개발했고,

미지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세계 유일의 항바이러스제 전문 제약사로 우뚝설날이 머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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