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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마무리된 렌즈업계에 초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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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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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3 2014/05/06 19:55

게시글 내용

 

 

 

●카메라 렌즈업체 2014년 실적전망과 2013년 실적 비교

 

 
회사명.자본금.14년매출전망(영익).13년매출(영익).13년순익.PER.주당순익.4.18현재가.싯총.주생산품

디지탈옵틱.27억.1799억(273)..1537억(224억)..171억..5.3..3,166원...16,700원...913억....5M렌즈

코렌......38억.1500억(200)..1298억(147억)..94억..5.4.....1,220.......8,000원...509억...13M렌즈

해성옵틱.82억..2770억(371)..1695억(208억)..142억.....10.0...865...9,400원....1367억..13M렌즈.

 

 

 

 

 

 

● 2014 영익전망, 기술력(주생산품), PER 는 꼭 챙겨보시기를

 

 

해성옵틱스와 코렌이 비교시 100%저평가

 

 

확인되어 코렌은 주당 18,000원이 현주가로 되어야 타당할것으로 판단됨.

 

 

 

 

 

 

 

지금현재 코렌의 per는 5 이다.
경쟁사 동종업종과 비교하면
해성옵틱스는 per 10 으로 코렌대비 100% 높다
현재 코렌주가가 13,000원 정도면 per 10 이된다
성장산업의 per가 15전후임을 감안하면 낮은수치임을 알수있다

코렌의 현재 싯총은 500억뿐
2014년 예상 영역 200억을 2년 6월이면 현재주식 모두를 살수있어 엄청 저평가이다.
그래서 결론은 2014년 200억 영익이 된다면 주가는 16,000원 이상이 될것으로

판단된다.

 

 

 

 

 

 

 

 

 

 

 

 

 

●  코렌장단점 특징 

 

<휴대폰>

삼성(S5,렌즈업체중 가장많이 수율확보 단가가S4보다, 훨씬좋고

판매량도 S4보다 훨씬많은 대박!!!),

 

엘지(조만간 엘지G3 출시, 수량은 삼성보다 적으나 단가는 훨씬 높음),

 

팬택(렌즈와 패널,납품중 신제품(베가 아이언2) 곧출시 외국업체나 다른업체가

인수하면 대박중대박 가능성이 큼) ...기타 중국, 일본 등등...

 

구글 납품예정 조만간 대박가능!!!

 

의료기용:캡슐내시경 ( 국내상장업체 인트로메딕에 납품중, 미국쪽 딜중...)

이쪽이 구글보다 가시적인 성과가 빠를지도 모름.

 

<지문인식>

 국내상장업체 슈프리마 납품중(코렌만의 단독기술 다른업체 진입이 불가)

 

<자동차>

 조만간 매출발표예정 가시적인 성과(전,후방 카메라,현대쪽)등등 

 

렌즈의 세계최고기술력  43건의 렌즈관련 기술력을 전년도 생산신기술대상

대한민국 대통령상수상 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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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2014년 삼성5억대 LG 1억대 판매

삼성-LG, 올해 스마트폰 목표량 달성할까

삼성, 5억대 판매…노키아 기록 뛰어넘는다
LG, 5%대 점유율 돌파…업계 생존 분수령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휴대전화 판매 목표량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은 세계 최초로 5억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LG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5%대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휴대폰 판매 목표량을 5억대로 정했다. 삼성이 올해 연간 5억대를 판매하면 휴대폰 업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합쳐 총 4억5000만대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했다. 전년(3억9650만대)보다 5000만대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이는 노키아가 지난 2008년 세운 4억6840만대 기록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올해 삼성은 5% 이상의 성장률만 기록해도 노키아의 기록을 가볍게 뛰어 넘을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가 전망한 올해 전 세계 휴대폰 시장 성장률은 7% 수준이다.

삼성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10%대의 성장률을 기록해 내친김에 꿈의 5억대 돌파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오는 11일 글로벌 출시가 예정된 ‘갤럭시S5’의 실적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의 우위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3억2000만대 가량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SA)는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4억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S5를 비롯해 보급형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가 삼성의 5억대 돌파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중국 시장에서의 우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삼성은 지난해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지만 4분기 들어 중국 자국 업체와 애플의 맹추격에 밀려 점유율은 다소 떨어졌다.

특히 애플이 세계 최대 통신사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아이폰을 공급하고 중국기업인 레노버는 구글로부터 레노버를 인수하면서 삼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휴대전화 1억대를 판매해 점유율 5%를 돌파한다는 목표다. 5% 점유율은 삼성과 애플이 양분하고 있는 휴대전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위해 LG는 올 2분기부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마케팅 역량을 집중했던 G시리즈의 다양한 파생 모델을 쏟아내며 수익성을 강화한다.

또 중국 등 저가폰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보급형 모델도 꾸준히 출시해 성장성도 챙기는 ‘투트랙’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휴대전화 시장에서의 플레이어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5%대 점유율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수익성과 성정성을 모두 챙기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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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렌  ( 078650 ) . 현재가   7,37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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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773 만주  , 싯가총액  570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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