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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가뭄에 애타는 농민들…청년농부도 “논 쩍쩍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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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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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2022/06/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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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한태웅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린 ‘2022년 태웅이네 농사일기 - 가뭄이 들어 큰일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유튜브
강수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긴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촌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지만, 장기간 이어진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농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과 농민들은 유튜브,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가뭄으로 갈라진 땅의 모습을 공유하면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소년농부’, ‘청년농부’로 알려진 한태웅도 “가뭄으로 우리 농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자신의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게시된 ‘2022년 태웅이네 농사일기 - 가뭄이 들어 큰일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태웅은 “농촌이 너무나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진짜 쫄쫄쫄 어린애들 오줌같이 내려오는 물도 끌어다가 논에 댈 정도로 너무나 힘들다. 논에 물이 짝짝 말랐다”고 했다.

한태웅은 카메라를 들고 논 옆의 수로를 비추기도 했다. 수로에는 바닥이 보일 정도로 적은 물이 남아있었다. 한태웅이 남아 있던 물을 끌어와 논에 댔지만, 논 전체에 물을 대기에는 부족했다. 그는 “많이는 안 내려오는데 이걸로 어떻게 대봐야 한다. 절박하다”면서 “이렇게 수로 있는데는 그나마 댈 수가 있는데 물이 없는 데는 대기가 힘들다”고 했다.

한태웅은 “이게 지금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 모든 농업인분들의 일이다. 지금 전국적으로 너무 가물었기 때문에 또 비가 너무 안 오다가 장마 때 확 와서 홍수라든지 이런 자연기상재해가 일어날까봐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우리 농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부분을 보여드려야겠다”고 했다.

한편 1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16일 전국에 내린 평균 51㎜ 강수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의 논물마름, 밭시듦 등 가뭄이 일시적으로 해소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수답·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용수부족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별 가뭄상황과 급수대책 추진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한편, 수급 불안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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