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가 도착했습니다.

→쪽지함 이동 ×
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작성자 정보

세자

게시글 정보

조회 27 2022/06/19 18:18

게시글 내용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첫번째)이 지난 17일 전북 김제 석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 청년 농업인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장 중심 농정을 펴고 있다. 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계와 소통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정책 행보로 분석된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지난 17일 청년 농업인들이 중심이 돼 밀과 콩을 재배하고 있는 전북 김제 석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 밀 수확과 콩 파종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석산영농조합법인은 청년 농업인들이 논콩을 대단위로 재배하는 농업법인이다. 현재 전북에서 콩을 재배하는 30~40대 청년 농업인 모임인 '거두절미'(巨豆絶米, 콩을 키우고 쌀을 줄이자) 회원 법인이기도 하다.

정 장관은 "걱정 없이 밀·콩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수 개선 등 생산기반 정비와 시설·장비 지원뿐 아니라 직불제 등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곡물 중 소비 비중이 높은 밀·콩 자급률을 각각 2020년 0.8%, 30.4%에서 2027년 7.9%, 40.0%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지자체와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밀·콩 재배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의 현장 행보는 취임 때부터 예견됐다. 지난달 11일 취임식에서 정 장관은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현장과 소통하지 않는 정책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했다. 또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과 가격 불안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농업인들의 이해를 구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취임 후 수시로 현장목소리를 들었다. 이달 2일에는 37개 농업인단체장과 '새 정부 농식품 분야 국정과제', '주요 농업통상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외부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의 과감한 혁신과 농식품산업의 미래산업 도약을 정책방향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3일에는 충남 아산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 용수공급 현장을 방문, 가뭄 대책과 농번기 인력수급 현장을 점검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