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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바이오주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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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높은 지분을 보유한 관계로 1차 액면분할을 함에도 거래량이 적은것 같습니다.
1차 액분(액면가 1,000원)을 했슴에도 오히려 지속적으로 유동주식이 줄어든다는 점 ...
결론은, 이 주식이 점점 잠기는 듯한 느낌입니다.
액분전부터 몇몇 대주주와 특수(?)소수분들만이 소유하고 계셨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입니다.
즉,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은데다가 또한 그 바이오회사에 대한 대주주의 관심이 매우 높고
이 종목에 대해 새로운 일반투자자는 향후 신규사업인 성장형 바이오회사, 즉 미국 테라퀘스트사와
CEO인 나지브 바불 박사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 저평가로 인식한 투자자가 새롭게 진입하여
지속적으로 매입한 결과 ,점차 거래량감소로 연결되어진다는 점입니다.
테라퀘스트(CEO.Najib Babul, PharmD) 홈페이지를 (www.theraquestinc.com)보면 대충은 알 듯하나
아마도, 미국 테라퀘스트사는 다른 바이오 회사보다는 OUTPUT 이 상당히 빠르고 매우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테라퀘스트 1차 지분매입시에도 이원기회장,이두식사장께서 불특정 다수를 통한 공모가 아닌
직접 본인들 명의의 사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한 사실입니다.
일반 타회사라면 소액공모나 유상증자를 통해 제3자에게 전액발행, 테라퀘스트사에 투자했을 것입니다.
이 점이 참 특이합니다.
그만큼 원풍물산의 바이오사업과 특히, 미국 테라퀘스트사에 대한 사업을 대주주께서는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진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또한, 최고경영자의 의도를 현재는 원풍물산의 테라퀘스트회사에 대한 투자인지,인수인지,
향후에는 우회상장(?)인지에 대해 누구도 모릅니다. 원풍물산 최고경영자와 나지브 바불박사외에는....
이사회와 임시주총에서 고심끝에 내린 투자결정이라 밝히셨고, 수십년 섬유제조업을 하시면서
업종을 전환하신다는 그 결정이, 한편으로는 크나큰 리스크를 지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상대회사가 얼마나 확실하면서도 아주 굉장한 아이템이 아니라면
오랜 제조업 하신 분으로서는 타업종 전환...그것도 바이오 회사로 전환...
가히 너무 혁명적이라 도저히 이해와 상상이 되지않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정관의 사업목적을 아예 바이오기업으로 변경...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실 결정이라 판단됩니다.
아울러 앞서 한분의 글을 보고 재삼 올립니다.
투자란,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하시겠지만 주식은 꿈을 먹고 산다고 봅니다.
즉, 현재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향후 미래가치는 더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는 제약회사나 바이오 회사 참으로 많습니다.
바이오회사의 시총도 사업내용에 따라 200억대에서 1조정도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원풍물산이 손잡은 바이오회사가 미국 테라퀘스트사 (CEO이신 Najib Babul, PharmD와 홈페이지
를 꼼꼼이 살펴 보시면)라고 볼 때 지금은 확실히 저평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회사의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느낍니다. 향후 어떤 큰 그림을 염두해둔
목적이 있어서 PR을 안하는 듯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따로 있을줄 압니다.
테라퀘스트 제품 "TQ-1015 "
올해 1월에 미국 신약 FDA 신청 예정 (미국에서의 시장은 5조 정도) 이고
그 효능이 기존 마취진통제보다 탁월하다고 밝혔으니 투자에 참고 하십시요.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몇년간 적자만 내고 무늬로만 신약개발 한다는 제약업체와 바이오회사와는
확실히 다른것 같습니다.
결국은 테라퀘스트의 성과에 따라 코미팜, 세원셀론텍을 능가하는 시총을 기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시가총액을 여러회사와 비교해가면서 이 회사를 중장기적으로 보십시요.
시총(215억)이 낮아 리스크는 낮고 수익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주주를 포함한 CEO의 면면을 보면 그회사 잘 알수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2008년에는 항상 여유로운 투자와 새해에는 원풍물산 주주님들 복 많이 받으십시요.
1차 액분(액면가 1,000원)을 했슴에도 오히려 지속적으로 유동주식이 줄어든다는 점 ...
결론은, 이 주식이 점점 잠기는 듯한 느낌입니다.
액분전부터 몇몇 대주주와 특수(?)소수분들만이 소유하고 계셨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입니다.
즉,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은데다가 또한 그 바이오회사에 대한 대주주의 관심이 매우 높고
이 종목에 대해 새로운 일반투자자는 향후 신규사업인 성장형 바이오회사, 즉 미국 테라퀘스트사와
CEO인 나지브 바불 박사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 저평가로 인식한 투자자가 새롭게 진입하여
지속적으로 매입한 결과 ,점차 거래량감소로 연결되어진다는 점입니다.
테라퀘스트(CEO.Najib Babul, PharmD) 홈페이지를 (www.theraquestinc.com)보면 대충은 알 듯하나
아마도, 미국 테라퀘스트사는 다른 바이오 회사보다는 OUTPUT 이 상당히 빠르고 매우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테라퀘스트 1차 지분매입시에도 이원기회장,이두식사장께서 불특정 다수를 통한 공모가 아닌
직접 본인들 명의의 사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한 사실입니다.
일반 타회사라면 소액공모나 유상증자를 통해 제3자에게 전액발행, 테라퀘스트사에 투자했을 것입니다.
이 점이 참 특이합니다.
그만큼 원풍물산의 바이오사업과 특히, 미국 테라퀘스트사에 대한 사업을 대주주께서는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진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또한, 최고경영자의 의도를 현재는 원풍물산의 테라퀘스트회사에 대한 투자인지,인수인지,
향후에는 우회상장(?)인지에 대해 누구도 모릅니다. 원풍물산 최고경영자와 나지브 바불박사외에는....
이사회와 임시주총에서 고심끝에 내린 투자결정이라 밝히셨고, 수십년 섬유제조업을 하시면서
업종을 전환하신다는 그 결정이, 한편으로는 크나큰 리스크를 지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상대회사가 얼마나 확실하면서도 아주 굉장한 아이템이 아니라면
오랜 제조업 하신 분으로서는 타업종 전환...그것도 바이오 회사로 전환...
가히 너무 혁명적이라 도저히 이해와 상상이 되지않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정관의 사업목적을 아예 바이오기업으로 변경...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실 결정이라 판단됩니다.
아울러 앞서 한분의 글을 보고 재삼 올립니다.
투자란,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하시겠지만 주식은 꿈을 먹고 산다고 봅니다.
즉, 현재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향후 미래가치는 더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는 제약회사나 바이오 회사 참으로 많습니다.
바이오회사의 시총도 사업내용에 따라 200억대에서 1조정도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원풍물산이 손잡은 바이오회사가 미국 테라퀘스트사 (CEO이신 Najib Babul, PharmD와 홈페이지
를 꼼꼼이 살펴 보시면)라고 볼 때 지금은 확실히 저평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회사의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느낍니다. 향후 어떤 큰 그림을 염두해둔
목적이 있어서 PR을 안하는 듯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따로 있을줄 압니다.
테라퀘스트 제품 "TQ-1015 "
올해 1월에 미국 신약 FDA 신청 예정 (미국에서의 시장은 5조 정도) 이고
그 효능이 기존 마취진통제보다 탁월하다고 밝혔으니 투자에 참고 하십시요.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몇년간 적자만 내고 무늬로만 신약개발 한다는 제약업체와 바이오회사와는
확실히 다른것 같습니다.
결국은 테라퀘스트의 성과에 따라 코미팜, 세원셀론텍을 능가하는 시총을 기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시가총액을 여러회사와 비교해가면서 이 회사를 중장기적으로 보십시요.
시총(215억)이 낮아 리스크는 낮고 수익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주주를 포함한 CEO의 면면을 보면 그회사 잘 알수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2008년에는 항상 여유로운 투자와 새해에는 원풍물산 주주님들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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