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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 유가가 심상치를 않습니다. 오르 내리더라도 우리가 생각한 방향과는 반대로 가고
특히 이란문제가 터질 경우는 그때는 정말 세계경제는 넉아웃됩니다.

유가도 200달러까지 육박할수도 있고, 그러나 그렇게 까지 가서는 않될 것입니다.

현재도 숨통이 막히는 경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만큼 냉정한 곳은 없습니다. 한쪽에서는 고통이 심해지지만 다른쪽에서는 큰수혜를 보는 것이
주식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양제철화학의 목표주가를 모증권사 연구원이 92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태양전지의 원료로 쓰이는 폴리si를 생산하기 때문이고 1조천억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 증산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큰 투자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si제품은 다 아시겠지만 효율이 15%선이 대부분이고 요사이 그래도 관심권에 있는 종목이
포시에스로 1.2% 향상된 16.2%짜리로 원풍과는 비교도 되지않는데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저는 92만원 동철이 목표가를 제시한 연구원이 어디출신이며 과거업무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의 말보다 원풍물산이 더 딱부러지게 좋다고 보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원풍물산이 투자한 선다이오드사의 나노큘롬 방식의 놀라운 성과는 바로 태양광에너지의 효율이
50%까지 올릴수 있다는데 있습니다.또한 실리콘 계열의 전지에 비해 1/3의 저렴한 비용으로
발전원가를 줄일수 있다는 것, 그것이 가능한 것은 태양광은 아시다시피 자외선에서 가시광선을
거쳐 적외선까지 많은 파장이 있지만 다른 태양광 제품과는 달리 full spectrum을 받아들여
변환하는 제품특성에서 현재 선진국에서 시설하는 집광형 제품의 효율이 35%까지 나와서
si계는 비교가 되지않는 높은 효율을 가졌고 대용량의 태양발전을 하는데 시설을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도  1%가아닌 무려 15%정도 이상의 효율을 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일 가격이 쌀때 많이 매수해 두고 무조건 가도 될 종목입니다. 유가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16.2% 효율의 포시에스만 보더라도 주가가  잘 나가지만, 그것은 비교가 되지않는
무려 3배 이상의 효율을 가지는 차세대 태양광을  이끌 진짜 대장주입니다.

얼마가 목표가니 그런 말은 하지 않으렵니다. 현재 잘 나가는 것이 동철이지만 머지않은 싯점에
현재 대용량 태양광은 집광형으로 시설된다는 것을 선진국에서 봐서 잘 아실 것이고, 그렇기에
원풍물산이 택한 선다이오드사의 제품이 세계를 제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유상, 무상 모두받고 어디까지 가는지 결과를 봐야할 종목입니다. 유가의 흐름이 강할수록
더 빛을 발할 것입니다.

하이브리드가 요사이 잘 가고 있지만 그것은 비교가 되지않는 확실함을 가진 종목입니다.
하이브리드 종목을 최초로 소개했던 사람이 저라는 것을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그것은
큰돈 되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오르면 다시 내리고를 반복하겠지만, 원풍물산의 기술은
엄청난 돈이 되는 기술이라는 것과 향후의 태양광 에너지의 혁신과 에너지산업을 이끌 진정한
50%대의 신화를 열 대장으로 미래의 힘을 막대하게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광에서의 50%효율이 나올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를 평정하는 것이고, 동철이가 1조이상을
투입해서 si를 더 늘린다고 하는데 몇년간의 일이될지도 함께 봐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50%효율이라는 것은 어느정도까지 가능한 잇점이 있는 것인가는 유일하게 모바일용, 그러니까
기존의 핸드폰을 뀌찮게 일일이 별도의 충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자체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효율인 것을 아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철이는 si생산에는  엄청난 돈이 필요 하지만 집광형은 전혀 si와는  상관이 없는 타입으로 전혀
많은 돈이 소요되는 것이 아닌 것인데, si타입과 너무 많은 착각들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투자자는 자기가 생각한 가치만큼에서 매도하시면 될 것이고, 대신에 태양광에 진출한 많은
종목에서 다른종목은 이제 골치 아프게 볼 필요없고 미래리더 원풍물산과 현재 대장 동철이만 비교하면서
가시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