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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물산

(안철수와 이두식대표)

재계안철수지지선언명단

 구광모 LG전자 차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전무, 구본웅 하버퍼시픽캐피탈(스탠퍼드 동문) 대표, 김신배 SK부회장, 김용선 두산사장,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동문),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이재웅다음대표,김영사이넥스대표등이 .(2012년9월15일기사)

코스닥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MBA 출신 동문

에스넷:박효대대표,
한국전자인증:신홍식대표
인포뱅크:박태형대표
원풍물산:이두식대표

(문재인과 이원기 회장)

경남중고 동문
원풍물산 이원기 회장이경남중동문, 경남고 재경동문회, 문재인 고교선배.
원풍물산 자문위원이 예전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의원과 민변소속으로 함께 활동한 민주화 동지

올해 총선과 대선의 키워드는 새누리당(옛 한나라당)도, 야권통합도 아닌 ‘박정희’와 ‘노무현’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각각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대변하는 대표 인사다. 올해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박정희 대(對) 노무현’의 구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란 전망이다.
이날 오전 인간개발연구원(회장 장만기)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년 국내외 정세변화와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 총선과 대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도 참석자들은 이 같은 분석에 대체로 동의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문창극 중앙일보 대기자는 이번 대선을 ‘노무현 신화 대 박정희 신화의 대결’로 규정했다.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김호기 연세대 교수는 “총선은 심판의 선거, 대선은 전망의 선거라고 학계에서 이야기하지만 최근 우리 선거는 모두 ‘심판의 선거’였다”며 “올해 총•대선 또한 심판이 주를 이를 가능성, 박정희 대 노무현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날 모임에는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을 비롯,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이원기  원풍물산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7주년을 축하했다(2012년2월2일자기사 발췌)

결론)

문재인
2012년9월15일;민주당 경기투표일
2012년9월16일:민주당 서울투표일(최종).대통령후보발표가능성 농후

안철수

2012년9월14일:5.18 국립묘지 참배(사실상 대선행보)
다음주초 대선출마선언

문재인의경남중.경남고 인맥(이원기회장)
안철수의 서울대,펜실베니아와튼스쿨인맥(이두식대표)

두가지 다를 완벽하게 관통시키는 인맥주는 원풍물산뿐임.

또한 매우중요한 팩트 하나는

원풍물산이 투자한 Relmada사(지분율13.14%) LevoCap(경구용진통제) 임상3상실시와
Laidlaw & Company로부터의 투자유치(1차완료. $3 million,2차투자 곧 발표)
Laidlaw & Company는 2012년 7월24일 투자유치일로부터 1년내에 나스닥상장(우회상장)을 계약조건으로 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