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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가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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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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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9 2013/02/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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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타] (008470)

1973년 설립해 어느덧 40주년

 

국내산업용보일러시장 1위 부스타

 

1982년 국내 최초 관류보일러 생산

 

1992년 국내 최초 진공온수보일러 생산

 

2002년 국내최초 스크럼 보일러 출시

 

2012년 비례제어 컴팩트형 저녹스 관류 보일러 신제품(NEP)인증 획득

 

NEP인증은 정부에서 인정하는 인증 중 최고의 인증

 

NEP인증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정부가 인증하고,

 

제품의 초기 판로 지원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총괄 운영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20%의무 구매, 공공기관 우선구매대상, 우수제품 등록시 가점부여 혜택이 있다.

 

2~3년내로 공공기관 매출이 2~3배는 확대될 전망임.

 

올해 2013년은 정부의 10조원 도심재생사업과 충북지역 경제자유구역 선정으로 인해

 

산업용보일러 교체 수요가 급증하리라 예상된다.

 

부스타의 주력사업은 고효율 관류보일러

 

일본에서는 산업용 보일러의 90%이상이 관류보일러다

 

현재 우리나라는 산업용보일러의 30%가 관류보일러인데

 

일본처럼 선진화될수록 관류보일러 비중이 커질것으로 예상되며

 

그럼 국내 관류보일러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부스타의 매출과 이익은 급증하리라 예상된다.

 

@부스타를 선택한 이유

 

1. 산업용보일러시장 1위 업체 (항상 1위업체는 살아남는다.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성장한다)

 

2. 매출액과 이익이 꾸준히 늘어나는 업체(2012년도 전년대비 매출액 7.4%, 순이익 19.1% 증가)

 

3. 유보율 1000%, 무차입경영 (안정적인 회사다)

 

유보율은 자본잉여금 및 이익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기업이 스스로 얼마만큼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기업의 설비확장이나 재무구조 안정을 위해 어느정도 사내유보가 되어있는가를 나타낸다.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다.

 

유보율 1000%에 무차입경영(단기차입금 0원)이라는 것은 얼마나 안정적인 회사인지 알 수 있다.

 

4. 저평가 주식 

 

부스타 2012년도 매출액이 670억인데

 

그럼 주당매출액(SPS)은 8210원이다.

 

그리고 주가매출액비율(PSR)은 0.55다.

 

주가매출액비율은 주가를 주당매출액으로 나눈것으로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데 이용되는 성장성지표다.

 

매년 매출액과 이익이 증가하는 부스타에게는 알맞은 지표다.

 

매출액이 큰 데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은 향후 성장성과 시장지배력을 반영하여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코스피 지수 주가매출액비율(PSR)이 1.2인데 반해 부스타 0.55로서

 

코스피 대비 2배 상승여력을 갖고있으며

 

시장에 있는 주식들 대부분이 PSR이 2에서 5에 거래되는걸 봤을때

 

부스타는 4배에서 10배 상승동력이 있다.

 

그러나 PSR 5는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의약품 등 고성장업종에 적용되기에

 

일반적인 산업은 PSR 2가 적당하다고 본다.

 

그럼 부스타는 PSR이 0.55이기에 4배 정도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PSR을 적정하게 평가할려면 매출액증가율과 이익증가율을 같이 봐야한다.

 

부스타는 해마다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다는점을 봤을땐 PSR을 적용할 수 있는 종목이다.

 

그리고 부스타는 주당순자산가치, 주당순현금흐름, 배당금을 합친게 7천원이기에

 

현 주가 4565원 대비 50%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

 

그리고 부스타 PER(주가수익비율)을 보면

 

2012년도 주당순이익은 453원이고 현재 주가가 4565원이기에 PER은 10이다.

 

동종업체 PER이 27인걸 감안하면 2.7배의 상승여력이 있다.

 

코스닥 스타지수(우량주 지수) PER 20, 코스닥 PER 40을 상회한다.

 

코스닥 PER이 40을 넘는 이유는 부실주와 거품주, 테마주가 많다.

 

코스닥에서 우량주들 모아놓은 스타지수의 PER이 20을 나타낸다.

 

그럼 부스타는 코스닥 스타지수 대비 2배, 동종업체 대비 2.7배, 코스닥 대비 4배의 상승여력이 있다.

 

참고로 HMC증권에서는 부스타 2013년 매출액 705억, 이익 56억으로 예상했는데

 

그렇게되면 부스타는 더욱더 저평가되겠지요

 

HMC증권 리포트로 예상해보면 PSR(주가매출액비율)은 0.49, PER은 6.6이 예상됩니다

 

5. 정부의 10조원 도심재생사업, 충북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주변환경이 우호적이다.

 

도심재생사업,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인해 산업용보일러 교체 및 신설 수요가 급증할것으로 예상되며

 

석유고갈로 인한 전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사업 붐으로 부스타의 히트펌프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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