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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국내 대형사 위주로 성장률 차별화 지속..."_키움증권(OVER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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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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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 2008/12/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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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움증권
[섹터/산업] 제약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한미약품, 부광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키움증권이 2008년12월24일 "국내 대형사 위주로 성장률 차별화 지속"이라며 제약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김지현, 김성종 애널리스트는 "고령화 진전, 만성 성인질환치료제에 대한 수요 증가가 국내 제약시장 성장을 기본적으로 견인하는데다, 제약업종은 타 산업에 비해 경기, 유가, 환율 등의 변수에 민감하지 않아 현재와 같은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의 투자 대안 업종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부의 약가규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자체 신약과 퍼스트제네릭 개발능력을 갖춘 상위사들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악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약가규제가 상하위 업체간 차별화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시장성 높은 신약과 블록버스터 제네릭의약품 출시 지속과 장기성격의 완제품 수출 확대로 당사가 커버하는 상위 상장제약업체들의 중장기적 영업전망은 밝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한미약품은 슈퍼제네릭의 해외 수출 가시화되고 북경한미약품의 급성장 등이 매력 포인트다. 부광약품은 자체개발 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 고성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주요 포인트다. 유한양행은 레바넥스의 매출호조와 해외 원료장기공급사업 확대가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다. 동아제약은 마진 높은 자체 신약의 매출비중 확대, 장기 수출계약의 매출 반영, 추가 천연물 신약의 상용화로 고성장이 예상된다"라며 한미약품, 부광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을 제약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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