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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인텍 전세계가 놀란 팸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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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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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2008/01/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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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인텍(093920)   펨토기술 유일 코스닥상장주


모든 가정의 기지국화,  초소형 옥내 기지국  ‘펨토셀’ 을 주목하라

 

 

이명박 팸토 최대수혜주


 


이명박 펨토실현 강의 ` 나노보다 더 발전된 펨토를 실현시켜 달라 `고 당부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18121320070123002633&player=7


* 현재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이  펨토셀에 큰 관심

* KT·SKT 국내 통신사 대부분이 이미 국내외 펨토셀 전문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중

* 2008년 국내이동통신 산업에 큰 변화를 몰고 올것으로 예측


* 펨토셀은 옥내 중계기를 통하지 않고 기지국에서 교환기로 이동통신 데이터를 직접 전송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사업자는 네트워크 구축비용 절감, 주파수 부하 감소, 통화품질 향상 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엄청난 사업이라 할수있다


펨토셀 -  펨토셀이란 사용자의 집 안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초소형 옥내 이동통신 기지국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융합에 핵심 열쇠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기술

2008년 주목되는 10대 IT기술중 하나로 100조분의 1을 가리키는 펨토(Femto)와 통신가능범 

위를  말하는 셀(cell)의 합성어


서원인텍은 제품 라인업 다변화를 위하여 와이맥스 칩셋 업체인 GCT Semiconductor사와 전략적인 협력을 통하여 펨토 셀(Femto Cell)에 대한 제품군에 대한 협의에 대한 사업을 진행중이고 또한 와이맥스 Wave1 인증 준비를 위해 USB동글과 CPE등 관련 제품을 준비중이며 이후 있을 Wave2 인증 준비에 진력하고 있다. 초기 세계 시장에 진출 하기 위한 월 생산량 10만대 수준으로 양산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포스데이타와 긴밀하게 생산 품질 수준을 높이고 있는 중이고 국내외 시장에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게임전용 기기(모델명 G100)의 4월 양산을 목표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품질테스트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서원인텍은 올해 포스데이타 이외에도 해외 와이맥스 사업자들에게 신규 제품의 ODM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선통신사 FMC에 맞서는 이통사 대안으로 개발


유럽에서 움직임이 시작된 펨토셀은 유선통신사들이 기존 유선망 서비스에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해 유무선 통합(FMC) 환경을 갖추고 저렴한 비용으로 음성·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자, 여기에 대응하려는 이동통신사 측의 전략에 따라 개발됐다.


고객이 집 안에 들어와서 펨토셀에 접속하게 되면 휴대폰 통화 요금을 VoIP 수준으로 낮춰서 적용하고, 데이터 통신 비용도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이동통신 기반의 통신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펨토셀의 목적이다.


이동통신사들이 유선통신사의 기업용 PSTN 및 VoIP에 맞서 휴대폰 단말기를 회사 안에서는 구내전화로 사용하고 건물 밖으로 나오면 일반 이동통신 요금을 적용했던 FMS(Fixed-Mobile Substitution) 방식의 개인고객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는 펨토셀의 가격이 가정용 유무선 게이트웨이만큼 낮아져 통신사업자나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장비 구입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결합서비스 검토가 활발해진 상황이다.


◆홈네트워크 게이트웨이, IMS 연동 등 역할 높아져


펨토셀은 단순히 전화·데이터 통신비용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홈네트워크 서비스의 매개체로서도 중요성을 평가받고 있다.


펨토셀을 설치하면 집 안에서 TV로 VOD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외출했을 때는 자연스럽게 이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넘겨서 계속 감상할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영상통화를 하다가 집에 들어가면 TV 화면으로 상대방 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펨토셀에 SIP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기능이 접목되고 이를 기반으로 IMS(IP Multimedia Subsystems)까지 지원하게 되면서, 통신사업자들이 준비하고 있는 IMS 기반 차세대 서비스가 펨토셀에서 쉽게 구현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펨토셀 전문업체들은 “최근 국내와 국외를 막론하고 펨토셀을 도입하려는 통신사업자들은 대부분 ‘IMS 연동’을 요구하고 있다. 그만큼 펨토셀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는 반증이다”고 설명했다.


◆일본 소프트뱅크, 펨토셀 전면 도입 추진중


한편, 최근 일본에서는 최대 통신서비스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펨토셀 전면 도입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아후BB, 소프트뱅크 모바일, 보다폰 등 계열 통신사들의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합하고 서비스 융합을 가속화하고자 펨토셀 도입을 진행 중이다.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6월 공개적으로 펨토셀 공급업체를 모집했는데, 모두 8개 업체가 신청해 이 가운데 알카텔-루슨트와 NEC가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펨토셀 전문 국내기업 엑시엄와이어리스 측은 “소프트뱅크가 올해 6월부터 펨토셀 설치를 시작한다”며, “이웃 일본에서 이처럼 대규모로 진행되는 펨토셀 구축이 국내 통신시장에서도 펨토셀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휴대폰으로 음성·데이터 통신 저렴하게 이용


펨토셀을 설치하면 집 안에서 TV로 VOD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외출했을 때는 자연스럽게 이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넘겨서 계속 감상할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영상통화를 하다가 집에 들어가면 TV 화면으로 상대방 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요구사항에서 생겨났지만, 최근 유선과 무선 통신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거나 유선과 이동통신 사업자가 긴밀히 제휴하는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펨토셀은 유선이냐, 무선이냐에 상관없이 모든 사업자들의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은 예외가 아니며, 지난해 연말 국내에도 미국의 펨토포럼과 같은 ‘펨토셀네트워크’가 발족됐다.


창립을 기념해 12월 6~7일 열린 세미나에서는 KT·SKT·LG데이콤 등 국내 유무선 통신사와 ETRI·KAIST 등 연구기관 그리고 삼성전자·엑시엄와이어리스 등 전문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사업 계획 및 기술·제품 개발 동향을 발표하기도 했다.


◆KT·SKT 주도, 국내 통신사 대부분 관심 높아


현재 국내 통신사 가운데서는 KT와 SK텔레콤이 펨토셀을 접목하는 문제를 면밀히 검토 중인데, 이미 자체 랩에서 국내외 펨토셀 전문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KT는 자사의 유무선 IP망 서비스를 통합하는 것은 물론, KTF의 이동통신 서비스까지 결합하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SK텔레콤은 최근 인수한 하나로텔레콤과의 통합 및 기존에 제휴해오던 복수유선방송사업자(MSO)와의 연계까지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통신사 외에도 EVDO 리비전A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LG텔레콤이 전문업체들에게 요구사항을 제시하는 등 대부분의 통신사들이 펨토셀 시장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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