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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러간 가스 공동개발 MOU 체결 초읽기/수도, 가스, 석유관, 강관말뚝 수주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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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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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 2008/02/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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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러간 가스 공동개발 MOU 체결 초읽기

"동해안 해저 가스관 건립 구체화 "

◆ 러시아 연방 칼미크공화국 일륨지노프 대통령 이달 중순께 방한, 韓·러간 가스 공동개발을 위한 MOU 체결 예정

◆ 한국이 칼미크공화국의 액화석유가스(LPG) 개발에 참여하고, 야쿠치야 공화국의 액화천연가스(LNG) 공장을 활용해 국내로 들여오는 방안 추진

◆ 이 당선인 취임 직후 ' 韓·러 가스개발 컨소시엄' 구성되며 칼미크 공화국의 가스를 동해한 지역으로 가져오는 가스관 건립 계획 구체화

◆ 동해안 바닷길 가로지르는 해저 가스관은 수백미터의 수심 압력을 견뎌낼 수 있는 심해(深海)용 파이프라인이 필수적


미주제강(002670)

심해저용 파이프라인 '후육관(厚肉管)' 본격 생산 채비

후육관이란?  두께 9mm 이상으로 일반 파이프보다 훨씬 두꺼운 재질의 파이프로, 최근 유정용이나 심해용 파이프라인으로 수요가 늘고 있음  

▶ 오는 10월까지 총사업비 200여억원 투자, 11월부터 생산들어갈듯

▶ 韓·러간 추진하는 가스관 송유관 구축시 자회사 성원파이프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 2007년 영업이익 42.4억으로 직전년도 대비 268.6% 급증했으며 2008 경영계획에서 영업이익 123.4억 예상

'현대판 철(鐵)의 실크로드 재건사업인 기르기스스탄 594㎞구간 시공의  2월중 우선협상대상자와 시공업체 선정.


"기르기스스탄 구간은 대륙간 철도의 황금노선으로 예상공사비가 40조원에 달해 관련주들의 큰 수혜가 예상.

한국업체를 대상으로 동일구간의 고속도로 및 에너지 수공관로 공사(가스파이프,송유관,광케이블),주택개발사업,신국제공항 발전소,시멘트공장 등 10여개의 후속 프로젝트도 발주할 계획.

저평가 가치주로서도 손색이 없으며, 현재는 고점매물 소화중임.

- 2월 키르기스스탄 철의 실크로드로부터 가스관, 송유관 사업 가시화,

  2월중 업체선정, 관련 업계에서는 실 공사시 4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함.

- 2월~3월 이명박대통령 취임식에 맞추어 러시아 총리 특사를 파견

 가스 에너지개발 및 가스관, 송유관 사업구체화 및 3월중 착공 협의.

- 4월 한-러 정상회담 개최
- 심해용 파이프 본격생산(유정개발,하이드로메탄, 해양심층수 정책적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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