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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신개념(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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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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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5 2006/11/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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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판지 A023600
  코스닥  (액면가 : 5,000)      * 11월 25일 18시 47분 데이터   
현재가 21,300  시가 18,550  52주 최고  
전일비 ↑ 2,750  고가 21,300  52주 최저  
거래량 17,257  저가 18,050  총주식수 1,400,000 

 

 

 

 

 

 

★★★★주식투자의 신개념(CPS)★★★★

 

 

이론 주가 - 현금흐름 이용

현금흐름이란 장부상에 기록된 순이익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감가상각비는 비용으로 기록되어 순이익을 깔아 먹지만 실제로는 나가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돈, 즉 현금흐름은 순이익보다 크다고 하였습니다. 현금흐름을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금흐름 = 순이익 + 감가상각비
주당현금흐름 = 현금흐름/총주식수

지금쯤 현금흐름이 무엇인지 기억나셨겠죠? 그러면 본격적으로 주당현금흐름을 이용한 이론주가의 계산방법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주당현금흐름을 이용한 이론주가의 계산은 주당순이익을 이용한 이론주가의 계산과 똑같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분자에 주당현금흐름이 들어간다는 것뿐.

이론주가 =  주당순이익
------------------
정기예금금리 * 1.5

예를 들어 어느 기업의 매년 주당현금흐름이 20000원이라면 이론적 주가는 11만 1111원이 됩니다.
(정기예금 금리가 12%라고 가장하면....)

이론주가 =  20000   = 11만 1111원
------------------
0.12 * 1.5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주당 현금흐름은 주당순이익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만약 이 회사의 주당순이익이 10000원이라면 주당순이익을 이용한 이론적인 주가는 5만 5555원이 됩니다.

이론주가 =  10000   = 5만 5555원
------------------
0.12 * 1.5

같은 기업의 이론적 주가가 주당순이익을 이용할 때와 주당현금흐름을 이용할 때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 차이도 엄청 나게 납니다. 이 혼란의 바구니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걸까요 ? 물론 확실한 대안은 없습니다. 이론적 주가를 계산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일종의 모험같은 일이니까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당순이익과 주당현금흐름을 이용한 이론주가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잉여현금흐름을 이용한 이론주가의 계산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이란 현금흐름보다 조금 더 진보된 개념으로, 쉽게 말해서 기업이 진짜진짜(?) 마음대로 굴릴 수 있는 돈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의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잉여현금흐름 = 순이익 + 감가상각비 - 순자산의 증가분

그런데 순자산의 증가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쉽게 말하면 작년보다 늘어난 공장의 가치(=가격)와, 공장의 운영에 사용된 돈(=운전자본)을 말합니다.
어렵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순 자산의 증가분
= (올해 공장설비 - 작년 공장설비) + (올해 운전자본 -작년 운전자본)


이제 잉여현금흐름이 무엇인지 아셨을 겁니다.
잉여현금흐름을 이용한 이론주가의 공식은 쉽습니다.

이론주가 =  주당 잉여현금흐름
------------------
0.12 * 1.5

워렌 버펫도 잉여현금흐름을 이용해 이론주가를 계산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잉여현금흐름을 주주이익이라고 불렀고, 할인율(=분모 부분)을 "정기예금 금리 * 1.5" 가 아니라 국채수익률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국채수익률 = 국채(정부가 발행한 채권)로 얻을 수 있는 수익으로 100% 지급이 보장되는 증권의 대명사로 인정된다. 우리나라는 국채시장이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정기예금 금리를 사용하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위험이 따르는 주식의 할인율로 국채를 사용한 것인데, 이것은 워렌버펫이 주식을 그만큼 철저하게 분석했다는 이야기다.

만약 여러분들이 잉여현금흐름을 계산하는게 귀찮다면 주당순이익과 주당현금흐름을 이용한 이론주가의 평균치를 사용하면 될 겁니다.

 

 

 

주당가치지표(대선조선) 172,500원(50.6만주)==>50만원 (단위 : 원)
구  분 2006.06 2005.12 2004.12 2003.12
주당순이익(EPS) 40,810 18,393 -15,082 -9,186
주당매출액(SPS) 224,919 198,327 151,870 151,771
주당순자산(BPS) 165,143 144,742 126,027 140,844
주당현금흐름(CPS) *111,031.2 48,796.4 -13,139.0 -8,512.2

 

 

주당가치지표(동일철강) 62,000원(9만주)==>유보율2500%,

액분해도 90만주

(단위 : 원)
구  분 2006.06 2006.03 2005.03 2004.03
주당순이익(EPS) 11,504 9,257 30,607 12,322
주당매출액(SPS) 241,545 252,518 311,849 228,169
주당순자산(BPS) 127,307 124,431 115,175 84,544
주당현금흐름(CPS) *111,252.3 25,415.4 -22,691.8 -171.5

 

 

 

주당가치지표(KCTC) 161,500원(40만주)==>667%무상증자 (단위 : 원)
구  분 2006.06 2005.12 2004.12 2003.12
주당순이익(EPS) 7,074 7,352 9,757 5,527
주당매출액(SPS) 352,422 355,823 325,714 295,971
주당순자산(BPS) 218,218 215,200 206,471 197,117
주당현금흐름(CPS) *21,113.9 13,333.6 13,589.2 18,425.5

 

 

주당가치지표(푸드웰) 26,000원 추천합니다. (단위 : 원)
구  분 2006.06 2005.06 2004.06 2003.06
주당순이익(EPS) 5,339 1,494 5,489 755
주당매출액(SPS) 149,694 160,031 197,938 190,423
주당순자산(BPS) 94,549 90,221 90,063 84,491
주당현금흐름(CPS) 7,073.6 2,481.1 19,487.2 3,349.0

*가정용 혈압측정기 생산업체 메디텍 지분 98.33% 보유 

 

주당가치지표(엠에스씨) 15000원==>제2의 오뚜기식품  (단위 : 원)
구  분 2006.06 2005.12 2004.12 2003.12
주당순이익(EPS) 4,104 866 2,334 1,510
주당매출액(SPS) 83,641 77,966 75,118 84,080
주당순자산(BPS) 33,452 31,363 30,714 28,784
주당현금흐름(CPS) 2,232.5 6,139.6 2,072.7 8,436.1

 

 

주당가치지표(삼보판지) 현재가  17,100원==> 폭등중(ing)==>적정가 70,000원 (단위 : 원)
구  분 2006.06 2005.12 2004.12 2003.12
주당순이익(EPS) 4,426 1,155 1,032 900
주당매출액(SPS) 47,647 47,843 50,576 47,527
주당순자산(BPS) 52,309 50,090 49,009 48,085
주당현금흐름(CPS) 3,300.1 246.8 5,519.9 306.0

*이넘은 택배산업이 전국적으로 팽장함에 따라 배달 내용물 포장용 판지박스가 대, 중, 소 구분없이 기하급수적으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원화강세로 골판지원자재를 싼가격에 구입하여 100% 내수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매출액 순이익은 더욱 더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1,000억대 보유부동산 노출

 

 

 http://www.thinkpool.com/mini/bbs/pdsView.jsp?hid=bigfunds&ct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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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 주식은 불확실한 미래의 실현가능성을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 차트 굿!,

==> 흑자전환 굿!

==> 연간 수백%의 성장잠재력 굿!

==> 관리대상이라 미수가 안되어서 굿!

 

[커버스토리] 2007년 경제 전망Ⅲ - 7. 인터넷

[이코노미21 2006-11-15 15:45]    
사진:ECONOMY21

[이코노미21]

온라인 광고시장 폭발로 성장 안정적==> 온라인광고 선두주자 코마스인(온라인 광고업체 코마스 인수 후 흑자전환 성공!!!!)

국내 인터넷 산업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폭발적인 인터넷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고성장을 해 왔다. 특히 국내 인터넷 초기 사장은 1999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크게 성공하면서 온라인게임 시장 위주로 고성장을 해왔으며, 지난 2002년 하반기에는 '다음'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포털업체들도 성장단계로 진입했다.

그러나 지난 2005년부터는 시장의 높은 성장에도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개별 기업들의 성장세는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장점유율이 높은 몇몇 선도기업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고 일정한 궤도에 들어오지 못한 기업들은 도태되고 있다. 시장 선두업체들은 대규모 이익에 따른 풍부한 자금력으로 신규사업 및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후발업체들의 입지는 더욱 약해지고 있으며, 이는 2007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인터넷 시장은 크게 온라인 광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포털업체 ▲온라인게임 ▲전자상거래 업체로 볼 수가 있다. 인터넷포털 시장은 주요 수익모델인 검색광고 등 온라인 광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2007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성장에도 수혜는 일부업체에게만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NHN,다음 등 시장 상위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상하위 업체 간의 자금력과 기술력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선두 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을 보면 NHN의 '네이버'와 '다음'이 각각 76.8%, 10.1% 였으며, '야후코리아' '엠파스' 등은 각각 5.0%, 3.0% 에 불과했다.

반면에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성장성은 크게 둔화되고 있으며, 2007년에도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신규게임에 대한 성공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분 유료화 중심의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게임포털들의 사업 안정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이 과거와는 다르게 월정액 게임보다는 가벼운 캐주얼게임 위주로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국내 온라인게임 상위 트래픽을 보면 대부분 부분유료화 중심의 캐주얼게임들이 점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경우 치열한 경쟁과 대기업들의 시장 진입, 높은 변동비용 비중 등으로 수익성이 낮다. 따라서 전자상거래 업체에 대한 투자매력은 2007년에도 비슷한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은 2007년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배너광고의 성장성 둔화에도 검색광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검색광고 시장 확대는 국내 대부분의 인터넷 업체와는 상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NHN과 다음 등 상위 2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5~90%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라인게임 업체에 대한 투자전략은 월정액 중심의 온라인게임 개발업체보다는 퍼블리싱에 집중하고 있는 게임포털 업체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는 이들 업체들이 단일 게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낮아 그만큼 사업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성이 높은 해외진출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고려할 경우 검색시장을 선점한 NHN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하며, 게임포털 업체인 CJ인터넷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하드코어 중심의 온라인게임 개발업체와 전자상거래 업체에 대한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정우철 동양종합금융증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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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코마스인(045390))터렉티브(옛 이노티지)는 3일 지난 5월초 최대주주인 코마스의 인터넷광고부문의 영업을 양수한 뒤 지난 6월까지 두 달동안 80억원의 인터넷 광고를 취급했다고 밝혔다.

코마스는 지난 2004년 하반기 코마스인터렉티브 구주와 신주를 인수, 최대주주가 됐고 올초까지 사업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자신의 인터넷 광고 사업 분야를 코마스인터렉티브에 양도했다.

코마스인터렉티브는 "지난 5월과 6월, SK텔레콤과 LG패션, 태평양, 우정사업본부 등의 인터넷 광고를 취급했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터넷 광고 분야에서 우위를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마스의 인터넷 광고 부문은 디노커뮤니케이션즈, 애드미션, 엠포스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회사측은 올해 89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대략 350억원의 취급고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edaily.co.kr)

 

 

==> 늦기전에......... 오늘을 기념하기 위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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