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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매집 + 외국인매수 * 삼성전자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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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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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7 2005/09/13 21:45

게시글 내용

@ 8/31-9/13일 10일만에 기관 357만주 매집.

 

금일은 외국인도 +138,120 대량순매수 가담.

 

(최근3개월내 외국인 최대매수량)

 

(외국인지분율 3.7%->4.0%로 증가)

 

차트일봉상 저점 고점 계속 높여가고 있음.

 

3200원 보합근처 적극매수...

 

1차 목표치: 중장기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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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사업 부문 정리에 따른 큰폭 수익 상승 .

외형성장은 전년대비 5.1%에 그쳤으나 물류합리화 및 원가절감 및

적자사업부문인 CS Club사업부문 영업양도로

영업이익 496% 이상 상승하는 한편 수익률이 흑자 전환됨.

계열사 등 고정거래처의 물량 확보로 사업기반이 안정적인 가운데,

저 수익사업 및 관련 고정자산 매각 등으로 수익구조 및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되었음.

외국인의 적대적 인수합병 m&a설 예상

- 제3자 물류사업이 사업모델의 효율성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시장의 성장 전망에 따라 동반 성장이 기대됨.

지속적인 단기 차입금 상환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감소하여 재무구조 개선됨.

 

  ▶삼성그룹의 물류산업 육성의 꿈 많은 종목. 휘파람불어 =

 
한솔CSN은 삼성광주공장의 물류 수주 등 대형 외형이 큰 폭으로 커지고 있고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한솔CSN은 11개 업체와 경합 끝에 매년 6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삼성광주전자의 통합물류 업체로 선정됐다.

한솔CSN은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삼성테스코의 중국상품 소싱에 대한 토털 물류계약을 체결했다.

한솔CSN은 이 부문에서 올해 3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국 남부지역의 주요 거점인 심천에 추가로 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어서

중국매출이 연간 100억원 이상으로 매출이 큰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제일모직 의류부문과 테스코 중국 물류 부분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003년 영동사옥과 인천 화물터미널 매각,

2004년 한솔CS클럽 매각 등 조직 슬림화를 마무리지었다.

 

--삼성광주전자 관계자는 "내부 물류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외부 전문업체인 한솔CSN을 선정해

자재와사내 물류업무를 맡기게 됐다"며

"특히 이를 계기로 앞으로 물류를 표준화할 수 있는 `1C1B`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든 물류체계를 1개 업체가 관리하도록 일원화함으로써

한번에 물류비용 정산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각각의 케이스별로 물류를 운영하다 보면 프로세스의 표준화가 되지 않아

물류비 정산이 어렵고 계약도 투명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따른 것이다.

한솔CSN은 모든 삼성그룹과 삼성전자 내에서 에어컨, 세탁기, 자판기, 청소기, 냉장고 등

생산을 맡고 있는 삼성광주전자 통합물류 운영업체로

한솔CSN을 선정 돈방석에 깔고 많아 있다.

이번에 한진은 탈락되었다.

한솔과 삼성은 친인척 기업으로

한솔 조동만 회장의 모친 이인희 회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과 남매 간이다.

 

--한솔CSN은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90% 증가한 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상이익도 52억8000만원으로 47.1%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솔CSN에 대한 업계의 평가를 바꿔놓을 만한 대형 호재"라며

"삼성광주전자의 조달 물류비는 연간 600억~700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의 30%에 달하는 큰 금액"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광주공장 수주로

내년 매출이 27.7%,주당순이익(EPS)은 9.7%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전문 물류(제3자 물류) 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한 뒤 제일모직 삼성광주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의 물류를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며 성장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23.0%,50.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구조조정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보증권은 내년에 종합물류법이 시행되면 한솔CSN이 중장기적으로

외형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6월 온라인 쇼핑몰 사업 부문인 CS클럽을 매각하고

현재는 물류부문에만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며 "그룹사인 한솔제지 물량을 포함해

삼성테스코, IMK, 스타리온, 제일모직 등 비제지 분야의 물류도 소화하고 있어

본격적인 제3자 물류업체로서 발돋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장기적으로 한솔CSN의 외형 성장에 발판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대우증권은 한솔CSN에 대해 "삼성광주전자의 통합물류업체로 선정되면서

물류 성장성과 실적 턴어라운드의 조화가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연 매출규모는 600억원 내외로 내년부터 반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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