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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한솔과 인터파크의 가격과 거래량이 엄청 출렁거렸습니다. 거래량을 보면 2년간의 모든것을 완전히 돌파해버렸습니다. 이것을 말씀드리면 그동안 고점에 물려 고생하던 분들이 모두 털어버렸다는 말도 되네요. 어제와 오늘 한솔과 인터파크를 보니까 참 재미있네요. 아마도 아마존의 급등소식으로 이틀간 데이족들의 표적이 되었지 않나 생각되네요. 어제는 한솔이 상한가 굿굿하게 유지. 인터파크는 비실비실하다가 종가에는 모두 밀려버렸으며, 오늘은 인터파크가 상한가 굿굿하고 한솔이 비실비실하다 종가무렵에 상한가 무너지며 한솔도 밀려버렸네요. 어제는 종가무렵 거래량이 증가했던 것은 단타족들이 오늘을 위해서 매집했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종가무렵에는 거래량이 줄었습니다. 이것은 단타족들이 떠났다는 말도 되네요. 이제부터는 인내입니다. 2~3일간 횡보조정을 거칠 것이지만 이때 누가 참을수 있고 저점에서 계속 물량을 매집하는가가 승부의 관건이라 생각되네요. 단타족들 모두 떨궈버렸고 날라버리면 잡지 못할것 같네요. 인터파크보다는 거래소 종목인 한솔이 훨씬 높은 수익을 줄것같네요. 단타족은 떠났지만 기관들은 조금씩 매수하기 시작한 종목입니다. 특히 펀딩자금을 운용하는 투신의 특성상 한번 매집하면 꾸준히 매집하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챠트를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털어버리고나서 저점에서 매수하겠다는 것은 오늘 내일로서 끝날줄 생각되네요 날라버리면 잡지 못할 종목이라 생각되네요. 첨부(아래를 클릭하세요):일봉.주봉으로 분석하는 한솔의 내일과 미래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