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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032620)

5월 11일 화요일 11시
지식경제부,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 협약식 체결 및 계획 발표
- 당초 300억 예산에서 1차로 530억으로 증액, 추후 지속적으로 예산 확대 방안

유비케어가 sk텔레콤과 컨소시엄 업체로 공식발표 후 스마트케어 시범 실시
- 주담 및 회사관계자는 주가 영향을 고려하여 답변 유보
(왜 부정하지 않았을까요?? 나중에 주주들 빗발치는 항의를 고려하면...)
내일 sk컨소시엄에 참여 발표되면 헬스케어 대장주로 재등극과 더불어
낙폭에 따른 보상 상승으로 연일 상승장 유지할 것임

헬스케어주들 내일 기대감으로 강세장 유지
연초 시범사업자 선정 발표로 연일 상한가 행진이 다시 이어질 듯
유비케어 스마트케어 대장주로 재 등극 초읽기

<기사참조>

유비케어, SKT 컨소시엄 참여..답변유보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유비케어가 오는 11일 지식경제부에서 개최하는 스마트케어 사업 협약 및 사업추진 계획의 SKT컨소시엄에 참여 여부에 대해 대답할 수 없다며 답변을 유보했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스마트케어 사업의 협약식 개최하고 스마트케어 사업의 전체 계획을 발표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날 유비케어가 삼성전자·SK텔레콤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발표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유비케어는 스마트케어 테마의 대표주로 언급됐지만 지난 사업자 발표에서는 컨소시엄에 포함되지 않았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SKT컨소시엄에 유비케어가 새롭게 참여하는지 여부에 대해 "아직 대답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아직 대주주에게도 밝히지 않았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기사참조>

<테마주>유비케어, 헬스케어 장밋빛 호재 ‘수혜’ 
지경부, 11일 스마트 케어 협약식 및 관련내용 발표예정
 
 2010년 05월 10일 (월) 18:48:07 김병호 기자  kbh@newsprime.co.kr 
 
 
[프라임경제] 스마트 케어의 시범사업에 참여한 SK텔레콤, LG의 구체적인 사업내용 발표와 협약식이 내일로 다가옴에 따라 헬스 케어 관련주들이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1일 15시 스마트 케어 시범사업에 참여한 SK텔레콤, LG전자 등과 시범사업 정식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지원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비 케어(032620)를 비롯한 관련 테마주 13종목 중 11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헬스 케어 산업은 IT?BT?서비스 등이 복합된 대표적인 융합 신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보고로 연평균 12% 이상의 고속성장이 전망되고 IT인프라, 신기술 수용문화, 높은 의료기술 등 국내 헬스 케어 산업의 잠재력을 현실화 할 경우 2014년까지 3만9000명의 양질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비 케어에 따르면 설립 당시부터 EMR '의사랑' 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현재 의원 EMR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국내 최대의 병의원 네트워크로 1만1000개의 병의원, 7000개의 약국, 17개의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비 케어는 10일 거래량 245만3570로 1위를 차지하며 4.02% 상승한 28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