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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에 전방산업인 반도체와 LCD .아몰레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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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투자 부진으로 2010 년도와 2011 년도 2000 억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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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에 2010 년도에 영업이익 223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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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도에 193 억원에 영업이익을 낸 종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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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산업이 투자만 한다면 수주를 해낼 기술력이 높다는 증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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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역시 실적을 반영하여 2011 년도 4370 원 까지 같던 주가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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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정도 하락한 3000 원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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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이미 수주건수와 수주량이 호황기때에 수주를 넘어서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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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가 많아 진다는건 바로 다음분기 실적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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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담당자는 2/4 분기에 1/4 분기 실적에 5 배정도가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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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도 내 보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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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상에 1/4 분기 수치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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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 : 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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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196 억원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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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4 분기에 5 배라면 2/4 분기에만 1000 억원대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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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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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업체 분기 매출 1000 억원은 10000 원대 이상 장비 종목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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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루지 못하는 실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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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1700 원에 아몰레드 대표종목격인 AP시스템에 싯가총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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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억원으로, 참엔지니어링에 싯가총액 891억원에 3 배가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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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주액은 참엔지니어링이 건수나 액수에서 훨 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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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OLED 장비 분야 수주에서도 탁월함을 나타내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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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디스플레이에 표준 OLED 공정장비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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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 25 일자 신한투자증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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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5일 참엔지니어링에 대해 OLED 수주 호조로

올해 큰 폭의 턴어라운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참엔지니어링의 6월 중순기준 수주금액 604억원 가운데 OLED장비가 281억원이다”며

“하빈기에도 수주 호조는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대면적 OLED 투자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 삼성디스플레이에 OLED 표준공정 장비로 채택 )

그는 “올해 신규 공급된 SEM장비는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표준공정으로 채택해

투자 재개시 수혜가 기대된다”며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샤프 등

기존 업체들의 LCD 발주도 예상돼 올해 신규수주는 1370억원으로 전년대비 250% 증가할 전망”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8억원, 3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87%, 603% 급증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실적호조가 이어지며 올해 영업이익 149억원, 지배주주순익 47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참엔지니어링의 자회사 리스크 역시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요 자회사인 참저축은행(지분율 35.1%, 연결대상)은 안정적 재무구조 및 대구지역

주택경기 호조 등으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며

“코러스매뉴팩춰링(60%, 지분법대상)은 높은 기술력과 램리서치 판매망 활용으로

과거 영광 재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재현 기자(nfs0118@e today.co.kr)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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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우리가 한가지 간과하고 잇는 사실이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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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참엔지니어링에 수주액은 600 억원대라고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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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4 분기 매출이 1000 억원이고 1/4 분기 매출이 200 억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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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억원정도에 수주액이 되어야하는데 현재 수주고는 600 억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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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00 억원대에 수주가 확정된 상태이거나 수주 에정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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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주건별로는 2/4 분기에 모두 실적에 반영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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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분기로 넘어가는 계약건도있기 때문에 2/4 분기 매출이 1000 억원이 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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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실제 수주액은 1000 억원이 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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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쪽분야에 종사하기 때문에 이쪽 소식을 좀 아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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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은 상당부분이 수주가 확정된 상태인걸로 알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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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다음주정도 LG 디스플레이 쪽에서 제법 큰건이 하나 잇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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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잇고 중국건도 몇건 대기중인걸로 알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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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엔 1 년내내 리포트하나 없던 종목이 최근들어 계속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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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만 보드래도 시장에 관심을 밭기 시작하엿다는 증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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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대 창사 최대 실적인 2114 억원을 훌쩍 뛰어넘을것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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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최고매출때에 전고점인 4370 원에도 한참 못미치는 현재가격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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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하는 우를 범하시지 말고 진득히 들고 가신다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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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에 대박주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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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주여러분 모두 성투하시고 대박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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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보도자료 하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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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값은 추천으로 주시면 감사히 밭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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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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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기업과 투자자간 거리가 좁혀집니다.

머 니투 데이 산업·증권 전문기자들이 여러분을 대신해 중견중소기업의문을 두드립니다.

[똑똑스몰캡]은 자본시장에 강한 머 니투 데이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현장형 중견중소기업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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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란히 52주 신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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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디스플레이 전방위적 설비투자 지속 예상

유진테크 등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최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과 LG 등 전방산업에 속한 업체들이 올들어 설비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장비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진테크와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등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잇달아 52주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반도체 장비기업 유진테크 주가는 이달 28일 종가 기준 2만455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현재 연초대비 무려 72%가량 올랐다.

디스플레이 장비회사 참엔지니어링 주가 역시 28일 장중 한때 3150원을 기록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회사 주가도 이날 현재 연초보다 65% 정도 상승했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장비업체 케이씨텍은 이달 27일 장중 한때 569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 주가는 연초대비 54%가량 올랐다.

이같은 동반 상승세는 전방산업 업체들의 공격적인 설비투자 때문. 삼성과 LG를 비롯해

중국 비오이(BOE) 등 국내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기에 쓰이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물량을 늘리기 위해 공장

신증설에 적극나서고 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각각 중국 쑤저우와 광저우에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을 건설 중이다.

삼성은 3월부터 쑤저우 공장에들일 장비를 발주하기 시작했으며,

LG도 다음 달부터 광저우 공장에 쓸 장비 발주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중국 LCD공장 건설 외에도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투자 경쟁을 국내에서 벌이고 있다.

이 외에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 지역에 건설을 추진 중인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공장에

쓰일 장비를 올해 3분기부터 발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과 LG 등 국내업체 외에도 중국 비오이가 허페이와 오르도스 등지에서

LCD와 OLED 신증설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기업들이 올해 전방위적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가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황준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LCD 제조사들이 지난 2년 동안 적자에 머물다

올해 들어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설비투자를 재개하고 있고,

OLED 역시 지난해 4분기 이후 증설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반도체는 올해도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지난해 어려웠던 장

비기업들이올해 실적을 크게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 니투 데이 강경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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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엔지니어링 ( 009310 ) , 현재가 2555